2015년, 학교에서 틀어준 뮤비를 볼때, 귀는 즐거워도 기분은 불쾌했음.

근데 진에게만 불쾌한 기분이 없으니까 내가 단순히 얼빠인줄 알았음.. 

빌보드찍을때도 이상하게도 반감과 의문이 들었음.

르세라핌 걔네도 그냥 꼴 보기싫었음..

뉴진스는 노래가 취향이 아니라서 잘 안 들었음.

주변에 뮤비에대해 극찬하니까 봤는데 속이 안 좋았음. 뭔가 놓치고 있는 기분? 

y2k감성이라 내 추억이 자극되서 그런가? 솔직히 나도 이런 느낌을 가지는게 이해가 안가니까 속으로 합리화함.

근데 이번에 뜬 사건보니 지난 상황들이 이해가 간다.. 


드문일이지만 불쾌한 기분이 드는 사람은 나중에 사건사고가 터졌음. 

사람보면 그 사람의 걱정이나 갖고있는 문제가 보일때도 있고, 내용은 명확하지않지만 미래일을 어렴풋하게 감지할 수 있었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무속갤러리니까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