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집에 초대받아서 식사하러감 근데 지인 어머니가 무당이심
어머니는 집에 안계셨음


갔는데 어떤 큰 방 하나를 일하는 법당으로 쓰시는거 같더라
신의 형상을 한 동상이 있는 제사상? 있고 천장에 연등같은거 ㅈㄴ 빼곡히 달려있고 거기에 사람들 기도하고싶은 내용들 적혀있는거 같던데
뭐 암튼..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과장 1도 안하고 희한하게 내 몸이 반응하더라
참고로 나는 무속같은거 안믿는 가톨릭 신자임
물론 무속인들이 각자 자기만의 신을 모시며? 살아가는 것을 존중하고 귀신도 있다고 믿고 초월적인 무언가가 있다고는 믿음.. 단지 개인적으로 점괘나 이런걸 보지 않을 뿐(가톨릭에서 대죄로 정의한거라 ㅠ)
내 몸에서 느꼈던 반응을 설명하자면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들었고 소름돋는달까.. 그런것도 좀 느꼈어 암튼.. 평소와는 정말 다른 몸의 느낌이었다
이렇게 느끼는게 정상인지? 고견을 묻고싶어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