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알고 싶은 귀신 존재와 무당의 사주와 신령이겠지?
낱말로 요약하면 있다.
설명하기 위해서 알아야하는건
인간은 전부 마음 즉, 心을 가지고 있지? 동물들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더 낮은 곤충들도 다 가지고 있다.
그럼 하나 더.
나무나 돌멩이 그리고 시멘트나 전봇대와 쇠 철 같은 경우도 마음을 가지고 있다.
뭔 개소리냐 싶지?
설명하자면 존나게 길지만, 축약해서 알려줄께
인간의 자아 단계가 5단계라고 치면 돌멩이는 0단계다. 즉 마음의 초월 단계로 볼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티라노사우르스가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
영혼이 너무 순수해서 곧 바로 다음 생으로 넘어간다. 공룡은 자아가 낮은 단계로 볼 수 있다.
다음 인간은?
성욕이 높으면 높을수록 영혼 자체가 순수하다. 그냥 짐승의 본능에 깊을수록 순수하다.
영혼이 더럽고 추악할수록 인간 그 자체가 되는거지.
사기치고 강도짓하고 팔아먹고 이런 것 말이야.
이 위에 것이 짐승의 본능이랑 다를께 뭐냐라고 묻는다면 완전히 달라.
짐승은 먹고 자고 싸고를 위해 투쟁 말고는 없어. 인간은 부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하는 존재니까
잠시 주제가 세었는데, 이러한 인간은 죽어서 맑은 영혼처럼 바로 환생되지 않아.
죄질에 따라서 평생 구천을 떠돌거나 선행에 따라서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게되지.
지옥? 천국? 그딴거 없어. 하지만 카르마는 있지. 네가 한 행동에 따라서 다음 생에 그대로 돌려받는 것.
다들 운명이다 운명이다 하는데, 그건 너가 전생에 했던 죄를 그대로 돌려받는 원과 같은 굴레라고 한다.
위에를 얕게 나열하면 인간은 평생 굴레에 갖혀 고통받는다.
귀신은 인간이 죽어서 영혼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일정 기간이 되어서 다시 새로운 생명에 귀속된다.
하지만 네가 자살하는 건 운명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그때부터는 네가 운명을 만드는 거야. 평생 귀천을 떠돈다고 보면 돼
또한 원한을 깊게 품는 것도 살아생전 운명을 전부 갈무리하지 않았기에 귀천을 떠돈다.
다음은 무당과 신령인데.
인간의 자아는 5단계라고 했잖아?
인간의 숙명은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자아의 향상으로 시작된다.
그릇의 범위가 넓어지는 거지. 그러기 위해선 깨달음을 얻어야해.
어차피 얻어봤자 지옥도 안가지 천국도 안가지 차피 평생 고통이라는 물음인데.
신령이란 인간이라는 육체에 있기에 걸맞지 않는 정도의 깨달음을 얻은 이들이야.
한마디로 짐승이라는 고깃덩이에 무구한 굴레 속에서 성장한 영혼이 갖혀있지 못한다는 것으로 알 수 있어.
인간이 되어 깨달음을 얻고 죽어서 승천을 하게 되면 넌 신이 되는거야. 세상의 이치를 통달한 신.
영혼의 부하가 엄청 넓어서 더 이상은 지능이라는 한계가 있는 피조물에 있지 못하는 것.
이러한 존재가 신이야.
무당은 신을 받들고 흥을 돋구며 수혜를 얻어 재난을 극복하는 자.
일단 알아야하는 게 신은 인간에게 그 어떤 것도 해주지 않아.
절대 아 무 것 도. 단지, 알려줄 뿐. 그것도 공덕과 선행을 쌓은 사람에게만 한해서.
왜 신이 모든 인간을 즉각 구제 하지 않는 건 유튜브만 봐도 알 수 있거든.
신에게 공물을 받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은 신도를 모아서 신이 피조물일때 얻었던 깨달음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야.
무당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위에 적어놓은 글처럼 운명이야. 신에게 간접적인 또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받은 굴레.
하지만 어떤 신을 받는지는 신령의 나름이야. 영향력이 클 수록 높은 신을 모시는것.
무당은 어떻게 점을 치는가?
신은 사람이라는 굴레를 읽고 미리 닥쳐올 상황을 알려주는 것.
하지만 신이라고 해서 전부 전지전능하지 않아. 그저 깨달음에 따라서 위상이 달라질뿐인거지.
신은 굴레를 어떻게 읽을 수 있냐고?
신은 원을 아는거야 깨달음 속에서 실마리를 풀어낸다는 거지.
다시 되돌아가는 인간이라는 굴레의 마침표를 찍어서 아는것. 나도 그것 밖에 몰라.
천기를 누설한다는게 이런 게 아닐까 싶어. 절대적인 원을 말하는 것.
깨달음을 어떻게 얻는냐.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이중인격과 자아분열이라는 위험요소가 있다.
그러기에 먼저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으로 인격함양을 길러보자.
요약하자면.
천국 지옥 없다. 카르마 존재. 깨달음을 얻자. 신을 위해서가 아닌 희생해준 영혼에게 감사하며 먹고 많이 베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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