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터 시작해서 학교, 직장, 길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이유없이 다 절 싫어합니다
그냥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전 항상 거만있고 입을 다물 뿐인데
혐오하고 죽여버리고 싶어할 정도로 싫어해요
호의적이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사기치거나 저한테서 이익을 얻으려
다가오는 인간들 뿐이고 너무 지쳐서
점집에 찾아갔더니 제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맞추더군요
세상 사람들 중에 절 좋아하는 인간은 없을거라고요
그 말듣고 펑펑 울면서 날 싫어해도 좋으니까 그냥 절 내버려뒀으면좋겠다고 울면서
그냥 산속에 혼자 들어가서 살면 좀 나아지냐고 물어보니
세상사람들이 다 절 혐오해도 계속 노력하고 다가가라고 하더군요
다가가면 제 사람 1명 만들수는 있는거냐고 하니
제 사람 1명도 못 건질 거라고 그래도 다가가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계속 상처 받으면서 살라더군요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렇냐니까 전쟁에 죄는 안지었대요
그냥 상처 받고 살래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무속인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