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신꿈꿔왔고(용타고 날면서 바다속에 용들 백마리 있는거보고, 왕큰나무, 촛불 천개, 알록달록한 왕배, 물고기밭, 왕그네, 낫, 깃발, 선녀들이 와서 멋진한복 입혀주고, 풍악, 궁중대관식, 관복입은 흰토끼, 입에서 못 천개나오고... 등등.. 셀수도 없음) 

어릴땐 유체이탈도 자주했다. 지금은 안함.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귀접도 종종하고 그랬는데 어느샌가 사라져서 안심했거든.

 

근데 어제 진짜 큰거 하나 꾸고나서 오늘 이틀연속 신꿈중이다. 이렇게 자주 꾼적은 없었는데...

사주적으로도 시기가 와서 너무 불안하다


아직 무병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만 

하혈+자궁내막증+난관수종+나팔관 양쪽막힘 땜에 다음주에 수술 잡혀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서있는데 갑자기 등쪽에 지이이익-탁!하더니 담이 걸리고 

계속해서 눈이 아프고 시리고 뿌옇다


교통사고도 나고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고

ㅈ같은 인간땜에 정신과약 먹은지 두달됐고..


평생을 빈곤하게 살다가(진짜 인생극장. 말해도 잘 안믿으니 패스) 

재작년에 발복하고 3억넘게 벌었는데 

점점 쇠락해서 올해는 진짜 거지꼴을 못벗어나고 있다....

내 가족, 내 동료들도 다 일이 안풀리고...


순서상 교통사고->인간관계문제->정신과->신체질병-> 순인데 

신꿈은 종종 꿔서 나중에 나타났다 라고 할수가 없지만

어제 진짜 강렬하게 꿈꾸고 나서 이거 신병이구나 그냥 깨달았다...ㅜ.ㅜ

신꿈꾸면 안다. 이게 신꿈이란걸.

할머니가 무속인이셨는데 엄마 없이 살았으니 돌아가셨는지 확인할 수가 있나....


난 일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일중독자에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중인데

너무너무 억울하다.

진짜 너무 내 인생이 너무너무너무 억울해서 화가 풀리질 않아 


지금 독실한 기독교인인 친구가 우리집와서 살다시피하며 기도해주지만

난 기독교는 왠지 안맞아서 근처 사찰에도 가볼생각인데

나 스스로 이겨내고 싶은데 뭐가 직빵일까?

운명이 그렇대도 거스르고 말겠어... 이제야 겨우 사람답게 살게됐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