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같이 생겼대요.
집에서 현관문 열어두고 낮시간에
아줌마들이랑 떠들고잇는데

복도에서 집안을 봣더니 (베란다보이는 구조)
베란다에서 검은형체의 그림자같은게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큰방(본인방)으로 들어가더라함.

그래서 얘기나누다가 억 잠시만요 하고
방에들어가서 살펴보는데 아무것도없엇대

그림자가 엄청 체격이 크고
걸음걸이가 마치 장군 아우라가 잇엇대.

그뒤로 성격이 엄청 여장부 느낌이고
성격이 엄청 터프해지고 쎄짐.

이거 검은형체로 나타나는거
진짜 귀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