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부터 안좋은 집만 골라살아서 내성이 생겨서 어느정도 버텼거든?
근데 이게 누가 지켜주시는 분 있어야 이런 집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함

느끼는게 다 달라. 시선일때도 꿈으로 그 터에 매여있는 귀신을 보여줄때도
창문열다가 날아올때도 기사읽다가 그 사건에 나온 죽은귀신이 나올때도 있어

어떻게 죽은 귀신이느냐에 따라서 통증이 다른데 우선 나 같은 경우는 외가 조상중에 열차사고로 간 조상이 있다보니 허리가 반갈죽나는 고통

물에 빠져죽은 사람이 있다보니 한여름에도 물을 맞은듯한 한기가 돌고

친가에 목을 맨 사람이 있다하니까 그러니까 헛구역질부터 목조임까지 다양함. 약먹고 죽은거
탕화 그런거는 속부터 쓰리면서 화기올라오고 약털어놓고 싶은 통증까지 싹 몰려있음

그렇기 때몬에 터를 고르는 습관이 참 중요함. 귀신들이 다 몰리면 사람이 살겠냐 그러다보니 무속인들 찾아서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하는게 이거인거지

귀신을 본다하면 굉장히 무서울거. 나도 여러형체로 꿈에서 보았는데 깨자마자 한동안 얼음모드였음. 몸부터 달달떨고

애랑 같이 죽은 여자귀신이 있으면 애기안고 쳐다보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