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점이나 사주에 돈 많이 써서
다신 안쓰려고 했는데 삶의 의욕이 너무 없음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더이상 뭘 할 에너지가 없음
부모님 부양해야하는데
식충이 짓만 하고 있음
몇 년 전에 점 보러 갔을 때
무당이 나더러 3년 안에
자살한다고 했거든?
3년 지났고 살아는 있지만
산 게 산 거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