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어둑할때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거기 거실에서 잔치 중이었거든
나는 본능적으로 거기 있으면 안된다는걸 느껴서 옆방에 숨어서 잔치하는 곳을 엿봄
갓이랑 도포도 보이고 절에 가면 탱화에 그려진 옷들 있잖아. 그런 옷들 입은 사람들도 있고.. 그냥 옛날 사람들이 잔뜩 있는데 거기서 누가 장군으로 임명되는 잔치였음.
그 사람이 탱화에 나오는 장군옷으로 갈아입는걸 보고 우와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잔치 음식을 가져왔다고 몰래 먹으라고 주는거야. 주먹밥인지 과일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받아먹고 좀 더 구경하다가 살짝 나와서 집으로가는 꿈이었음
깨고나서 생각하니까 신기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