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에서 댓글로 다른 분들 봐드렸던 사람입니다.
118.235님, 애동 제자님이신것 같습니다.
신의 원력은 신이 내려주고 점은 애동에게 일사는 만신에게 란 말이 있습니다.
신학생이셨다가 무속인이 되셨다는 글 보았습니다.
기존에 이런 초월적인 능력이 없다가 한순간에 생기셨으니 ,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에 빠질 수 있어요.
이는 애동제자들 흔히 하는 착각중 하나입니다.
참된 제자, 진실된 신령님 께서는 절대 남의 성수 앞에서 거들먹 거리지 않는 법입니다.
정말 신이라면 다른 성수 앞에서 예의를 갖추는 법입니다.
내게 오신 신령님의 원력이 높은 것 같아서 자랑스럽고 할 수 있어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무당은 구업이란 말이 있죠.
입으로 짓는 죄를 뜻합니다.
118.235님께선 아직은 애동이라 지금은 어떤 잘못을 해도 신령님들께서 너그러이 봐주실겁니다.
혹 찬송가를 부른다던지. 그런 것도요.
저는 심히 걱정 됩니다.
올해부로 제 제자 생활길은 도합 9년차에 접어듭니다.
아직 멀고 멀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님과 같을 때가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만 리 밖에서 물 건너와 점 보려고 손님이 새벽 4시부터 줄을 서신 적이 있었죠.
기차도 다니지 않는 그 산골 시골에서, 애동 3개월차에 말입니다.
그리 돈을 잘 벌고 하니 무서울것 없었죠.
손님이 왜 오셨는지 방 밖에서도 보이고, 꿈으로 화경으로 보여주시면서 척척 다 맞췄습니다.
내 맘 들지 않으면 안봐주겠다고 하면 되거든요.
자만감에 푹 빠져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처럼 손님이 12명이나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는데, 점이 탁 막혀서 아무 것도 안보이더랩니다.
그 새벽 6시에. 12명이나 와있는데 말이죠.
말하면 다 아니고 틀리고 심지어 환불도 해달랍니다.
원인을 모르겠으니 기가 막히고 찰 노릇입니다.
자만감이 문제였죠.
그 이후로 한 달간 손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한 달간 손님 보지 못하니 유명세도 주춤하게되더라구요.
그 날고 기던 신묘한 감각도 죽어버리고
통신마저 죄다 끊겨서 벙어리 팔푼이가 되었죠.
점사가 돌아온건 두 달동안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겨우 돌아왔더랩니다.
본향 찾아가 빌고 싹싹 빌어 무릎 관절 다 나가도록 빌어서 지금 제 무릎 관절은 인공 관절입니다.
아직도 비가 오면 시큰시큰 시리고 아픕니다.
저는 118.235님의 성수님을 존경합니다.
돌고 돌아 이 사바세계 중천에 자손 살리려 오신 신령님입니다.
118.35님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한 번 가졌음 합니다.
정말로요.
이곳. 제가 보았을 땐 은둔하신 제자님도 꽤 많은듯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제 댓글을 보고 어디줄, 어디서 오신 분이 있다고 하셨던 분도 계십니다.
그러니 118.235님. 응원합니다.
참된 제자는 겸손할 줄 알아야합니다.
신의 울타리 벗어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본문취지하고는 관련 없는것 같아서 그런디 신학생일때도 신묘한 능력이 있었... 귀문이 워낙 활짝 열려있었어서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예수님하고도 소통이 되더라고요 ㄷㄷ - dc App
죄송한 말씀이지만 허주일겁니다 원신은 제자한테 오는 일 드뭅니다 제가 원신 제자님 딱 한 분 뵈었습니다만 산 속에서 움막짓고 70평생 사셨습니다
힘냐세요 전에 감사했습니다^^
네^^
신기하시더라구요. 남들 돕는모습이
배울점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이거죠. 종교가 무엇이든간에^^
글에서도 서깃발 쭉쭉 서는것 봐요 정법을 가시는 분은 허튼 말씀 안하시는 법입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_()_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