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분조장와서 욕같은거 씨게달고 살았어도 결국엔 나만 손해라는거임 

이렇게 입털면서 힘같은거 휘두르고 다녀봤자 내 몸만 아프고 내 마음만 아프다는거임..


진짜 인생이 나락갈거 같고 아니 나락 그 자체여서 그냥 심연만 쳐다보니까 맘이 아프니까 심연에 몸도 담궈보고 별 짓 다했다. 절에가고 산신각에가고 앉아가지고 산신할아버지 부처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말한지도 오래다. 


그냥 한 두푼이라도 벌어보자 벌고싶다 사람구실은 하게 해달라고 뼈가 삭을때까지 연골이 닳을때까지 빌고사니까 자격증도 따게 해주시고 도와는 주시더리.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워서 그분들 사주까지 봐가며 눈물을 흘리고 밤을 지새는 경우가 많았다. 그냥 내 인생을 내가 잘못살아서 인생하직하고 싶어도 용기가 또 안나니 이 또한 한심해질거 같아서 등 돌리고 싶다. 지금도 우울증 말기라 또 이 생각이 드는데 무조건 반성해라 또 반성해라.. 


니가 만약에 그런 말이 줄어들면 니 탓이 아니고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는거다

허주탓도 하지말고. 니가 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