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부모님 있는대로 원망하면서 자살하겠다는 세상 불쌍한 놈 경찰 불러서 말려놨더니
돌아오는건 허언증걸린 정신병자 취급뿐이고
짜증나서 욕 하니까 구업 쌓았으니 천벌조심하라는 말이나 듣고
도대체 내가 어떤걸 잘못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냥 말리지 말고 죽게 내버려 두는게 잘하는 짓이었던건가
후... 다음에 죽는다 그러면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게
일반인에게 무속인의 사고방식은 너무나도 어렵다...
세상 부모님 있는대로 원망하면서 자살하겠다는 세상 불쌍한 놈 경찰 불러서 말려놨더니
돌아오는건 허언증걸린 정신병자 취급뿐이고
짜증나서 욕 하니까 구업 쌓았으니 천벌조심하라는 말이나 듣고
도대체 내가 어떤걸 잘못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냥 말리지 말고 죽게 내버려 두는게 잘하는 짓이었던건가
후... 다음에 죽는다 그러면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게
일반인에게 무속인의 사고방식은 너무나도 어렵다...
무속인의 사고방식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 ㅎㅎ 다 배움의 속도가 다르고 깨닫는 속도 또한 다르니 겪는 현상 아닐까요. 지금 한창 죽는다 죽는다 해도 절대 죽게 안하시고 너무 날뛰면 주셨던 영검도 도로 걷어가시는 분이 신명이시니 그저 옆에서 잘 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근데 저도 솔직히 죽는다는 소리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해유 ㅇㅇ 신엄마 잘못만나서 법당도 안차려주지 내림굿 조차도 앉아서 신장대 잡고 받으라했지... 제대로 한것도 안고 법당도 없고 일 나갈라하믄 신에서 책잡고 착잡합니다... - dc App
저도 한창은 원망했던 사람이 있습죠. 아 굿판으로 이놈이 뚜껑을 열고 그냥 가렸다?했지만 결코 원망과 한은 나를 고생시키게 만든 원흉으로만 남았다고. 여기서 틀어지면 저도 인간혐오로 변질될 뻔.. 그 당시에는 간당간당..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지만 또 반복이 되고..
211님은 신테스트 받으신건가요?? - dc App
아 저는 애기때 억지로 굿판을 연거라서. 이게 틀어진게 있어서요.
꽃도령 형이 겪었던 얘길 한 번 해드릴게요. 신 받기 전에 사업 하던거 한순간에 나가리 되고 몇 달 간 남 밑에서 일 하시다 누가 찜질방 락커 뜯고 그나마 있던 지갑이랑 비상금 싹 털어갔더랬죠
굿 그 이후의 일은 더 이야기는 못하지만..
그러다 신 받으란 분이 계셔서 이건 또 뭔 말인가 하셨다가 61 아조시 처럼 보고 듣고 말문도 다 터진 상태로 신굿 받고서 처음엔 하루 10시간도 점 보셨다고 그러셨어요. 그러시다 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으셔서 일부러 굿 해라 굿 해라 이걸 며칠인가 하셨더니 신명께서 싹 걷어 가신거죠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천둥벌거숭이가 된 채로 신당 안에
저도 무갤서 제작년부터 점보다가.. 지금은 쉬고있네요 본업도 준비중이고..
댓글로 뭐 정확히?는 아녀도 얼추맞다하니 신기해하시던 분들 가끔찾아들 오십니다. 잘 지내는거 보고. 많이 신기헤요. 사람인생이
파리새끼 한 마리 없는 날이 하루 이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비 오는 날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 담배나 하염없이 태우시는데 나중에는 라면 하나 살 돈도 없이 말리시더랍니다. 그때부터 신명 무서우신걸 깨닫고 전안기도를 죽도록 하셨대요.
중요한건 사람을 우습게아는 자들이 신명을 우습게 보더라구요. 딱 그렇습니다. 제가 몇달전에 집에 막말을 그리하는 사람이 있었습죠.
무속인이 이상하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고만 했죠 신명님이 절대 죽게 안하신다니 저는 그냥 마음놓고 하고싶은말이나 해야겠습니다 천벌을 받든 뭐를 받든 같은 사람인데 왜 일방적으로 욕 얻어먹고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으니까요
지금 61 아조시 멘탈이 정상은 아니예요. 말만 그렇게 하시지 속은 이미 문드러지기 시작한게 보여서 저도 뭐라 하고싶어도 도로 쏙 들어갑니다. 그 남성 우울증 환자는 유서에서 우울증 앓았단 사실을 안다고 그러잖아요? 제가 볼 땐 현재 61 아조시 상황이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마음 속에 화가 나니 풀 곳은 없고 그 마음 속의 화를 근원적으로 다스릴 상황도 힘도 지금은 너무 부족하다보니 저렇게 본인 파괴적인 언행으로 풀고 있다고 봐요.. 물론 당하시는 분 입장에선 이런 경우가 다 있냐 하시죠.
어찌보면 남 허물만 보지말라한게 이거였군요.
지나가던 유동으로 갤질하다가 좀 심각한글인것같아서 고닉으로 옴. 결과적으로 보면 네 잘못은 없음 죽겠다는 인간들은 나름의 비장한 각오를 하거나 그 과정까지 가는 무언가가 있음 근데 그게 빠그라지니 원망할 대상은 필요하고 일차적 목표인 죽음이 빠그라지니 살리는 사람을 원망하게 됨 삶은 곳 지옥이니까
그렇게 이 시발 저쉑 왜저래 하다가 어? 하는 지점이 오는데 그 지점에서 자기가 잘 해야할거임 2차 폭풍이니까
정확하십니다
후...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가 부처가 되어야겟누... ㅂㄷㅂㄷ
어? 이거 말도못하는 변수임..
그 어? 하는 지점은 언제 올지 모름. 선생님이 갑자기 건강검진 받았는데 말기암이십니다. 고생하십쇼 하면 현실부정부터 하잖아요 아니야 설마(부정)ㅡ니가 오진했지 이 사기꾼새끼(분노)ㅡ그래..차피 사는인생.. 일찍간다고 나쁘지는 않지(타협)ㅡ근데 나한테만 왜이리 억까해..?(우울)ㅡ인간은 다음생이 있다. 이번생 잘 살았다 인간들아. 곧 만나자(수용) 이 단계를 거치죠.. 조금만 기다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