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우울증 심했었거든 뭔가 가벼운 잘못이라도 이상하게 나는 똑같이 그대로 내가 잘못했거나 상처줬던 상황을 똑같이 겪고 혹은 몇 배로 더 벌을 받는거야. 겪고 나서야 아 내가 그때 잘못했던 거구나 알게 된 경우가 한번에 몰아서 생겼었어 (남들은 비인간적으로 나를 대하고 상처주면서도 잘 사는데 나는 왜 벌을 있는 그대로 다 받지 너무 억울하기도 했음ㅠ)
사람들도 날 너무 깔보고 함부로 대하고, 일도 잘 안 풀리고 너무 힘들어서 점보러 갔었는데 그 무당분이 갑자기 모시는 신이 지금 나 점사보지 말라고 했다면서 돈 줄테니 그냥 돌아가라고 했었어
진짜 그 분 갑자기 말투도 어눌해지고, 얼굴 근육이랑 팔이나 움직임도 이상해지고 나도 깜짝 놀라서 그냥 돈 받고 나왔거든
근데 너무 불안해서 신가물이라는 분한테 왜 그 무당분이 그랬던것 같냐고 물어봤었어 그 사람이 내가 걱정하고 있는(떠도는 미신들ㅠ) 그런 것 때문은 아니라면서 다만 당집에 자주 가지 말라고 했거든
영혼이 애기라고, 맑은 영혼은 귀들이 엄청 들러붙는다고
그리고 내가 기가 센데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기가 아니라 집안의 어떤 기운?? 그런게 세다고 했는데 이해는 제대로 못했지만 이게 그렇게 좋은 의미는 아니었던 것 같아 (실제로는 멘탈이 쿠크다스야 근데 그거랑은 다르다고 했어)
그 무당 분이 왜 나를 그냥 돌려보냈는지, 맑은 영혼은 뭔지 진짜 귀들이 잘 붙는지, 그 세계에게 기가 세다는게 뭔지 궁금해 자꾸 집안에 빌던 사람이 있었냐고 물어보고, 향냄새가 난다? 그런 얘기를 했었어
이 글도 다 무시할 것 같다.. 나는 맨날 무시만 당하고, 글을 써도 다들 그냥 피해서 지나치는 것 같아 나는 진짜 도움이 절실한데 세상이 나를 외면하는 것 같아....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 dc App
저번에 그 분 이신가요? 그 보살님께서 나중에라도 궁금한 것 있음 물어보라 하지 않았나요? 아직도 찝찝하시면 다시 찾아가서 여쭤보세요. 솔직히 그날 점사비 돌려받은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쓰여서 자꾸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안 좋은 이야기여도 괜찮으니 속 시원히 알려줄 수 있습니까? 하고요. 그건 당사자밖에 모릅니다. 저도 보고 죽음? 이라는 생각 했었는데 다른댓글도 단명사주라고 아무렇지 않게 올렸더라구요 - dc App
남들에게 물어봐야 걱정에 걱정만 증폭시키는 것 밖에 안되니 다시 찾아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니면 보살님의 건강사고는 아니겠죠? 증상이 뇌경색 증상이라 ㅡㅡ;; - dc App
아마 본인이 아니라 조상님중에 계시지않을까하는
이 지기라는게 단정이 어려워서리
조상? - dc App
지기타는게 여러증상이있음.
몰라. 암튼 다시 찾아가야해 - dc App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조상중에 그렇게 가신분이 계셔도 느낄수있음. 나도느끼고.
이 글을 이해하는 사람이 읎어서 그래ㅋㅋ
그냥 아 그렇구나!! 사실 이 세계가 이게 원인이기보다 이 궁금증에서 오는 호기심에 우울증이 꼬리를 문다 생각해요ㅡ
무시해도 어깨올리고 내가 강하니까 니들이 나 무시하네. 밝게사세요.
아재
어떤부분으로 도움이필요하신지
1.240님 바로 윗 글도 읽어봐주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