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사연이 있어서...
내가 7-9살때 귀신보고 그러다가 귀신쟁이라고 욕먹으면서 학교폭력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6학년때 집단폭행을 당할때 현재 박수하시는 지인 형님이 반병신이 된 나를 구해주셔서 어머니께 말씀드려 전학조치하고 어찌어찌해서 인연이 대서 지금까지 알고지냈거든.
내가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조금 아픈건 있었나 그때까지만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지인 어머니가 무당이라셔서 예잔에 지인 집에서 술마시고 자다 일어났는데 나도 제자의 길 가야만 한다고 하길래(...)
내가 사실 전자쪽 지식 쌓아서 전자쪽 판매일 하고 싶었는데
내가 신내림을 받아야 할 상황이고 막지를 못한다고 하니까(...)
나도 사실 많이 힘들었는데 무당아줌마가 나에게 신내림 막지 못하겠다고 하시고 이게 무속인 하는거 신내림 받고싶다 해서 되는게 아니고 받기 싫다고 안하는게 아니라니까(...)
어쩔수없는 상황인거 같더라고
형님께 말씀드리고 신명테스트를 봤는데 ㄹ단 내가 본 그대로 호명했는데 이 박수하는 형님께서 엄청 큰 장군님이 나에게 오신거 같다고 하시더라.
나는 일단 내림굿 받아도 작두 안타는줄 알았는데
이게 나도 작두 타야하게 생겼다.
솔찍히 많이 무섭고 두려운데 나는 원하지도 않는 무속인의 길을 가야하고 작두까지 타야한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죽겠더라...
말 그대로 내 신형님은 지인 박수하시는 형님이 될거같음.
내림굿 해주신다니까 이 형님을 신형님으로 모시고 애동제자의 길을 가야지 뭐. 형님께서 나랑 같이 신형제(다른사람들은 신아버지 신아들로 부르지만 이 형님이 자기는 그게 부담스럽고 나와는 그래서 신형제 관계로 가기로 했음.)로(의형제) 같이 하자고 하셨으니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내림굿 받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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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상황이다보니..이게 신이 제대로 공부하고 오시면 무속인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고 제자의 길 하기 싫다고 안하는게 아니래. 나도 전자쪽 판매일 하고싶었지만 내 목숨이 걸린일이다 보니 ㅠㅠ - dc App
신들린연애 나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