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는 전에 한번 가봤지요
지능검사까지 할겸으로..그런데 지능은 반복학습을 통해서 개선될정도라네요 지능도 정상범위는아니고요
그래도 환청은 시간지나서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너무 섬뜩한일을 겪었어요
환청을 듣는 장소는 주로 혼자 있을때 집에서그랬죠
오늘은 집이 아니라 번화가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어떤사람이 문밖에서 정말 서럽게 울더라고요 어느정도였냐면 왜저러지 나가서 달래줘도 괜찮을까?생각이 들 정도로 슬프게 우는소리를 들었어요
머릿속으로 그소리를 듣는거죠 밖에 아무도 없습니다
전에는 증상이 그래 이건 내가 환청겪은게맞아..하는 판단이 들었다면 이젠 정말로 현실과 구분을 못하네요 부모님께 말했더니 으휴 시끄럽다정말하고 질려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