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를 손절했는지 알겠음.

세상 자체가 번뇌라서 그 안에 있으면 휩쓸릴 수 밖에 없음.

인간인 이상 감정이 존재하고 번뇌가 오면 반응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든 한 두번은 비워낸다 쳐도 살아가면서 계속 그러는 건 불가능함.

근데 어쩌겠나. 계속 해봐야지. 죽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