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모시는 신 누구있는지 생각나는대로 말해보랬음

그래서 흰 긴 수염 가진 나무 지팡이든 할아버지랑 

장수풍뎅이 모양 칼 가진 장군 있는거 같다 하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탱화 보여주더라

얼추 맞추긴 했는데 감응력이 순간적으로 올라간 덕분이겠지

지금 하라하면 멍 때릴 자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