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주에도 조상이 있고 신명이 있는 사람이 있다.
근데 나는 유독 이 사주에 대해서 끌리고
이 사람에게 끌리는데
이 사람과 인연을 맺고싶다.
결혼하고 싶다. 이렇게해서 사주를 들고가본다.
그러면 점집에서 이 사주를 한번 열어보겠지
풀이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를 한번 싹 둘러보고 기운을 살펴보는데
보다가 안되면 중간에 그만하거나
아예 못보거나이거임.
근데 그걸 둘러볼 수 있는 신명님이 계시고
그 상대방의 조상을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궁합운을 보는 무속인이 될 수도 있겠지
근데 그렇지를 못하면 궁합운이 천기누설이 된다하는 이유도 이거임.
상대편의 조상을 한번 들여다보는 그러니까 사주판 재갓집이라 해야하나?
그래서 띠로서 간단히 풀고 넘어가는거임. 거기까지 안가도 되는거라서.
이런부분을 다룰때는 신명님이 나서지를 않음. 그냥 내가 본다고 했을때 신명님의 말을 어찌 받아들이고 어찌 푸느냐
그걸 어떻게 유하게 전달해서 그 후에 신명님을 내가 이끌어내느냐
이 차이인거임.
나 신이와서 다 봐주는데요
단순한 애동제자의 발상임.
몸주가 신이라는거도 잘못된 생각임.
풀어내고 전달하고가 기본이고 앞으로 나서시는건 그 뒤의 일임.
궁합운을 보는 점집들은 거의 드물어. 애동들이 본다해도 그 구조를 잘 모름.
남자는 여자하고 살면 기운이 억쎄기 때몬에 박수등으로 혼자가는게 낫다하고 여자는 남자가 좀 쳐지는 경우가 많으니 업고가라 여장부가 되는 경우가 많음, 그 뭐냐 겪어봤는데 합의와는 별개로 무언가 하나가 부족하면 그것을 충당해주려고 같이 사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전생의 업등으로 서로서로 닦아가면서 빌고가는 경우도 있고 다양함. 무조건 조상합의다라는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사주에 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스스로가 어찌 닦아서 남하고 사느냐인데 그것조차 없어지지가 않으니 외로운 팔자들이 많긴하지
안맞아도 살고있는거 그냥 누구하나 업장소멸한다 생각하고 보시한다 생각하고 사쇼. 인연은 지켜보다 안되면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뭐
마누라 보기 싫으면 자식생각하고 사쇼.
어... 그게... 그렇게 쉽게 말할게 아닐거인데 어... 음... 그래...
겪어봐서 하는 얘기요.
이도저도 오갈곳 없는 허한마음 뜬구름잡느니 그냥 확실하게 말하고 방향이라도 잡지않는게 낫겠소?
아무리 더한 일을 겪엇다해도 그냥 맘 편하게 먹고 살라는 말은 상처줄수도 잇다 이말인데 음... 비올라니 성님은 강하니까 쓸데없는 걱정일듯 패스
오히려 위로는 상처가 될 수 있지 근데 허나 강한 사람은 그게 아닐거라 믿네.
궁합운 찾기 이전에 내 태도가 아니라면 아닌거고, 그 태도에서 아니라고하는거면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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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심심함ㅇㅇ
미녀는 잠꾸러기 ㅇㅇ - dc App
숨은쉬나 물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