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비가 올때면 간혹가다 한 번씩 도깨비가 자고 간다는걸 알았을때다.
귀문이 이미 중부고속도로 개통해버린 나는 방에다 복숭아 나뭇가지를 꺽어다 둘러놓았다.
잘때만큼은 편하게 자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멋모르고 귀신에게 나대다가 6개월동안 손톱으로 쇠판을 긁어대는 소리를 들으며 호대게 당해서 주변에 나돌아다니는 귀신에게 설치지 않는 편이다.
도깨비를 보았을때가 4년쯤 이맘때였던걸로 기억한다.
잠을자다가 눈을 뜨니 오른손을 들어보아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꿈이겠구나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이윽고 오른편을 돌아보니 얼굴이 울긋불긋하고 더벅머리에 상의를 걸치지 않은 사람이 누워있었다.
아마도 자신이 이곳에 잠깐 쉬다가겠다고 표현했던걸로 보인다.
일어나서 동화책에서나 보던 도깨비를 직접 보게되니 신령님과 귀신말고도 요괴가 존재한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서 우렁각시나, 구미호, 불가사리같은 경우가 해당되겠다.
이제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도깨비가 묵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한 번씩 묵을 사서 구석에 둬보려고 해본다.
귀신과 친하게 지내렸다가 진짜 개ㅈ될뻔한 경험도 있어서 한 번 물어본다.
도깨비에게 밥주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는지?
도깨비는 밥 값은 기가맥히게 값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궁금하다.
혹여나 더불어 도깨비가 쇠뭉치로 날 뭉개버리는건 아닐려나 무섭다.
귀문이 이미 중부고속도로 개통해버린 나는 방에다 복숭아 나뭇가지를 꺽어다 둘러놓았다.
잘때만큼은 편하게 자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멋모르고 귀신에게 나대다가 6개월동안 손톱으로 쇠판을 긁어대는 소리를 들으며 호대게 당해서 주변에 나돌아다니는 귀신에게 설치지 않는 편이다.
도깨비를 보았을때가 4년쯤 이맘때였던걸로 기억한다.
잠을자다가 눈을 뜨니 오른손을 들어보아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꿈이겠구나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이윽고 오른편을 돌아보니 얼굴이 울긋불긋하고 더벅머리에 상의를 걸치지 않은 사람이 누워있었다.
아마도 자신이 이곳에 잠깐 쉬다가겠다고 표현했던걸로 보인다.
일어나서 동화책에서나 보던 도깨비를 직접 보게되니 신령님과 귀신말고도 요괴가 존재한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서 우렁각시나, 구미호, 불가사리같은 경우가 해당되겠다.
이제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도깨비가 묵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한 번씩 묵을 사서 구석에 둬보려고 해본다.
귀신과 친하게 지내렸다가 진짜 개ㅈ될뻔한 경험도 있어서 한 번 물어본다.
도깨비에게 밥주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는지?
도깨비는 밥 값은 기가맥히게 값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궁금하다.
혹여나 더불어 도깨비가 쇠뭉치로 날 뭉개버리는건 아닐려나 무섭다.
씨름 좋아할텐데 뒤통수 쿠션 달고 씨름하자고 해
입맛 까다로우면 보통 묵으로는 성에 안찰듯 맛집 검색해서 제대로 대접해 보자 - dc App
도깨비는 변덕이 심하다 하던데 직접 보거나 겪어본 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터 기복이 확 있을거예요
밥차려주면 안돼. 눌러앉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