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야기
약 10년전쯤 부터해서
점집 10군데 다 가면 보자마자 하는 소리
"제자님이신가요?"
이 말입니다. 결론은 주어진 운명이 있다면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동안의 세월에 많은 풍파가 있었고
현재 진행형 입니다.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하니 삶에 어떠한
욕심과 화도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돈이구요. 돈이 없는데
뭘할수있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소위 말해서 접신? 내림굿?
해서 정말로 내가 그런게 될까?
그런데 점집무당들은 다 그런 이야기하고
뭐 그런데.. 인생이 뒤바뀌는 일인데
쉽게 결정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 dc official App
제 심정이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은 위로가 안되는거 압니다. 식사 잘 챙겨드세요., - dc App
어쩌겠습니까...
풍파는 이제 곧 시작일터인데 지칩니다ㅜ
27년 살았어도 1년의 즐거움도 없습니다. 한달도 높게치는거.
풍파 대비한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예기치 못합니다 - dc App
맞습니다 풍파를 맞아본 사람이 잘 알게되는 그런 고통이 있습죠.
네 맞습니다. 본인은 그래도 무업을 하실려고 마음먹으셨나요? - dc App
돈도없고 집에서 생각도없고 집안은.개판이나고 뭐 어쩌라는건지 단명사주라는데
갈려면 저도 님처럼.가야겠구니 생각은합니다. 근데 시중무당 찾으면.안될거같음.
인간들이랑 같이있어도 너무외롭네요 ㅜㅜ
풍파 말고 본인이 진짜 무당일 거라는 자각증상이 있음? 될 애들은 이미 내력이라든지 예지몽 직감이 맞는다든지 알고 찾아 감. 남이 하래서가 아니라
전 꿈으로 태안 법사님께서 치시던 그 모양 그대로 새 북이랑 북채, 설위 더미 보여주시고 빨리 철망 둘러서 악귀 가둬두고 설경 안하시냐고 채근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