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갤 알게된지 한달정도 된것같은데
내가 한달전보다 무속에 대해서 좀 많이 알게됏나? 하고 돌아보면서 생각해 봤음 ㅇㅇ
근데 그런거 없고 요즘엔 질문글에 내가 그냥 일반적인 지식에다 검색 몇번 해가지고 답변해줄 때가 더 많은것 같다...
무속에 관심 생겨서 줏어배우는거 잇을까 싶어가지고 놀면서 가만히 봣는데
너희들이 귀신이 씌였는지 신가물인지 허주인지 모니터 앞에 앉아서도 보인다, 앞으로 벌어질 미래가 보인다 하는 사람들이
무슨 회사에 이력서 넣는것마냥 나 영험한 거 알아줘 하면서 올리는 글이 대부분이었고 속 시원하게 뭔가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더라 ㅇㅇ
그리고 정작 그런 자기pr글 쓰는 사람들은 질문글 올라올 때 댓글 절대 안달고
결국 원래 계속 대답해주던 사람들 몇명이 대답해줌 ㅇㅇ
그러다가 대답이 틀린것 같다 싶으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물어뜯기 시작하고
무속 전문용어 나오면서 내가 맞다 니가 맞다 하면서 자기주장 계속 하는데
가만히 보면 정답은 없고 결국 계속 우기는 사람이 이기는 싸움 같음
그래서 맞는건 뭘까 용어같은거 정리된거 없나 싶어가지고 개념글이랑 공지 한번 들여다봤는데
...어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순해진건가봐 형들? ㄷㄷ
그냥 나도 전문용어 조금만 찾아서 공부해가지고
여기서 입만 몇번 잘 털면 무당이라고 믿어줄거 같은데
어디서 공부하는게 좋을까 형들?
이게 답변해주는 분야가 배운다해서 알려주는게 아니고 그냥 살다가 검색한거에 덧붙여서 스스로 풀게되는 경우가 있음
이 무속판이 그래 그냥 보이는거만 맞다 틀리다라고 하지 그 보이는거에 덧붙여서 풀어주면 그것도 아니다그래
그릉가... 의견충돌같은거 생기면 결론이 안나는게 답답하더라구
그냥 자기생각대로 답이 나오는게 이쪽세게임. 그리고 이쪽에 타로비스무리한거 보는데 그게 일반타로가 아니라 영타로 오라클부터 사주와 역학이랑 궁합이나 철학같은 비스무리한거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더 폭력성 우울증 그런게 많았었음. 무갤 몇넌 눈팅하면서 느낀거임.
한분 VPN키고 저한테 시기질투하고 내가 점본다고 니까짓게 선생님 소리를 들어?하던분 나랑 톡한 사람이였는데 이중인격 탈쓰고 오다가 걸린거잖아. 결국은 타로로 사기치고 한탕하고 간놈임
나도 신 믿고 착하게 살라고 하는 사람이지만 무속이 왜 미신에 그치고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것같긴 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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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애들이 무당되고 싶어하는건 참 있을수가 없는 일인데 말이지
나요? 전 무당이 되고싶진 않으요 ㅇㅇ 여기서 가만히 놀다가 신가물인지 아닌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아닌사람이랑 맞는사람 구별하는 확실한 방법같은건 없구나 싶어서 한탄하는거졍
막말로 조금 있어보이는 사람이 너 무당팔자야 이러면 어디다가 확인할곳도 없고 혼자 고민하고 신경만 계속 쓰다가 일이 안풀리면 결국 무당해야 하는거구나 해서 비싼 돈들여서 굿하고 ㅇㅇ 한사람 인생 무당으로 마침표 찍어버리는거 쉽겠구나 싶은게 유쾌하진 않네영
이 취지는 나와도 같구나. 진정 갈 사람은 다 자세히 사연을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지.
빈수레가 요란하고 말이 많은자들은 제자감이 충분하다고는 보진않네.
하늘인줄 알고 뛰었더니 결국은 천장이랴.
맘약하고 선하면 다 무당이 돼야한다는 말씀이라면 동의하지않지만 뭐 굳이 논쟁을 하고싶은 마음은 안드네영 그냥 얘가 헛소리 하는구나 하고 넘겨주세영 ㅇㅇ
맘 약하고 선하면이 아니라 그렇게 타고난 그릇들은 사람에게 기여하고 살아야한다 이 말이다.
너도 어디가서 맑으니까 사람들 도와주는거 같은데 그런거지.
임마 그러면 나도 무당해야 될 팔자라는건데 말이냐 방구냐 로아나 들어와
앗 말투 왜 진지해졌었지 오타가 좀 잇네ㅋㅋㅋ
캐릭명 알려조
퇴근하고 알랴두림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