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늘에서 무당이 되었으면 또 어떠니 차나한잔 하자고 하실게 눈에 선합니다... 목사님 돌아가시기 한달전까지 통화했던 사람중 하나인지라 많이도 울고 많이도 힘들어했지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어요 제가 초록나무의 뒤를 이어서 성소수자들을 진심으로 환대하고 품어줄 수 있는 능력자라는것을요 :)
어쩌면 이 한국교계에서 똑같은 수순을 밟을까 주님께서 또한 저희 조상님들 그리고 천신 전에서 비교적 안전한 무당의 길로 인도하신게 아닐까 깊이 헤아려봅니다
그립습니다! ㅎㅎ 저도 이 명 다하고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품어주는 임무를 완수할때 목사님과 저 하늘에서 다시 만나 담소 나누기를 미리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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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새끼들도 문제많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