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마트에 해지고 어두웠음
그때 귀여운 하얀 강아지가 점프점프하면서 촐싹대며 앵김
귀엽게 보며 지나가는데 자기를 따라오란듯이 옆 공터쪽으로 감
근데 내가 그쪽으로 안가고 갈길 가고잇으니 또 와서는 공터쪽으로
가자고 몸짓보여서 가줫음
가니까 새끼들이 구더기가 끓고잇엇는데 죽엇는지 산지는모름
움직임은 없엇고 몸이 흙때문인지 살짝더러웟음
어미개가 새끼들이랑 자기를 챙겨달라는듯한 느낌을 받음
난 새끼들 보자마자 거부감이 들어서 거절하고 돌아섯음
근데 또 어미개가 쫓아오길래 모래를 손으로 잡아서 흩뿌렷음
두세번하니 주춤하길래 뒤돌아 뛰어서 벗어남

나쁜거 피한걸까요? 아님 좋은 기회 거절한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