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딜 어떻게 뜯어봐도 무서워해야할 이유가 없음
오컬트 좋아하는 놈들 말을 종합해보면
1. 귀신은 무섭고 흉측하게 생겨먹었고
2. 선령은 없고 언제나 존나게 악령만 존재하고
3. 물리적 개념을 초월해서 지나면 서늘한 느낌이 든다
뭐 이런 식인데 잘 생각해봐
1. 무섭고 흉측한 게 비단 귀신 뿐임?
ㄴ 내가 본 가장 소름끼치고 무서운 건 특수청소 알바 뛰러 갔을 때의 시체였음. 그 인간이었던 뭔가가 가지는 기괴하고 일그러진 형상에 고기가 썩어서 피클에 저린 것 같은 냄새의 시취하고.. 그게 내가 본 가장 ㅈ같고 무서운 거였음. 그런 거에 비하면 귀신은 선녀지. 귀신이라서 무서운 게 아니라 무서우니까 무서운 거 아님? 너도 무당이면 알지만 나비는 영혼이 형상화한 거 잖아. 넌 그게 무서워? 나가 뒈진 걸 왜 처 무서워하는 거임? 흉측하게 생기지도 않은 건데?
2. 뭐 맨날 악령만 있대
ㄴ 그러니까 해를 끼치기 때문에 귀신이 무섭다는 소린데 귀신이 너한테 뭔 해를 끼침?
ㄴ 귀신이 너한테 물리적, 정신적, 금전적 해를 끼친 거 말해봐
ㄴ 귀신 이 새끼들 찐따라서 맨날 자기가 어떻게 죽었는지 무한 재생하면서 "나 떨어져 죽었어. 여기서 죽었어" 거리는 애들인데 걔들이 물건 집어서 니 면상에 던지더나? 걍 좀 시끄러울 뿐?
ㄴ 아니 맨날 찐따처럼 촌구석 흉가에 처박혀 있는 놈들이 뭐가 무서워?
ㄴ 정말 귀신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심령스팟은 서울역이나 신도림역이여야 하잖아. 얼마나 많은 인간을 괴롭힐 수 있겠냐고
ㄴ 하지만 현실은? 개씹 찐따 mbti I 라서 유동인구 많은 곳엔 얼씬도 못하는 처약해빠진 게 귀신인데 귀신이 왜 무서워?
ㄴ 오히려 일본도 든 싸패가 지나가는 널 썰어서 니가 귀신이 될 판을 더 두려워해야 하는 거 아님?
ㄴ 인간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인간인데 왜 엉뚱한 걸 무서워하냐 이거지
ㄴ 귀신에서 귀만 빼면 신인데? 넌 신이 무서움?
3. 물리적 개념을 초월한 존재다
ㄴ 내가 귀신에게 영향력이 없다면
ㄴ 귀신도 나한테 영향력이 없어야지
ㄴ 근데 니들은 맨날 반대로 말해
ㄴ 인간은 귀신 앞에서 ㅈ도 뭘 할 수 있노 거리면서
ㄴ 귀신은 인간한테 모든 물리적 고문을 행할 수 있다고 믿음
ㄴ 하지만 현실은? 그냥 부엌에서 딸그락거리는 소리 좀 날 뿐 지가 식칼 뽑아서 나한테 던질 수도 없는데
ㄴ 무력한 상대 앞에서 벌벌 떨어야하는 이유가 뭐냐는 거임
ㄴ 귀신은 그냥 귀찮은 존재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닌데
ㄴ 왜 초장부터 겁 처먹고 어어어어으으으으 이 지랄을 떠냔 말임
뭘 어딜 어떻게 뜯어봐도 귀신을 무서워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요즘 같이 묻지마 살인 일어나는 시대에
지나가다 살해당해서 니가 귀신이 될 처지를 더 무서워하는 게 맞는거지
왜 해를 입힐 능력도 안 되는 찐따 앞에서 처 쫄아있냔 말임
그게 난 18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오컬트 좋아하는 놈들 말을 종합해보면
1. 귀신은 무섭고 흉측하게 생겨먹었고
2. 선령은 없고 언제나 존나게 악령만 존재하고
3. 물리적 개념을 초월해서 지나면 서늘한 느낌이 든다
뭐 이런 식인데 잘 생각해봐
1. 무섭고 흉측한 게 비단 귀신 뿐임?
ㄴ 내가 본 가장 소름끼치고 무서운 건 특수청소 알바 뛰러 갔을 때의 시체였음. 그 인간이었던 뭔가가 가지는 기괴하고 일그러진 형상에 고기가 썩어서 피클에 저린 것 같은 냄새의 시취하고.. 그게 내가 본 가장 ㅈ같고 무서운 거였음. 그런 거에 비하면 귀신은 선녀지. 귀신이라서 무서운 게 아니라 무서우니까 무서운 거 아님? 너도 무당이면 알지만 나비는 영혼이 형상화한 거 잖아. 넌 그게 무서워? 나가 뒈진 걸 왜 처 무서워하는 거임? 흉측하게 생기지도 않은 건데?
2. 뭐 맨날 악령만 있대
ㄴ 그러니까 해를 끼치기 때문에 귀신이 무섭다는 소린데 귀신이 너한테 뭔 해를 끼침?
ㄴ 귀신이 너한테 물리적, 정신적, 금전적 해를 끼친 거 말해봐
ㄴ 귀신 이 새끼들 찐따라서 맨날 자기가 어떻게 죽었는지 무한 재생하면서 "나 떨어져 죽었어. 여기서 죽었어" 거리는 애들인데 걔들이 물건 집어서 니 면상에 던지더나? 걍 좀 시끄러울 뿐?
ㄴ 아니 맨날 찐따처럼 촌구석 흉가에 처박혀 있는 놈들이 뭐가 무서워?
ㄴ 정말 귀신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심령스팟은 서울역이나 신도림역이여야 하잖아. 얼마나 많은 인간을 괴롭힐 수 있겠냐고
ㄴ 하지만 현실은? 개씹 찐따 mbti I 라서 유동인구 많은 곳엔 얼씬도 못하는 처약해빠진 게 귀신인데 귀신이 왜 무서워?
ㄴ 오히려 일본도 든 싸패가 지나가는 널 썰어서 니가 귀신이 될 판을 더 두려워해야 하는 거 아님?
ㄴ 인간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인간인데 왜 엉뚱한 걸 무서워하냐 이거지
ㄴ 귀신에서 귀만 빼면 신인데? 넌 신이 무서움?
3. 물리적 개념을 초월한 존재다
ㄴ 내가 귀신에게 영향력이 없다면
ㄴ 귀신도 나한테 영향력이 없어야지
ㄴ 근데 니들은 맨날 반대로 말해
ㄴ 인간은 귀신 앞에서 ㅈ도 뭘 할 수 있노 거리면서
ㄴ 귀신은 인간한테 모든 물리적 고문을 행할 수 있다고 믿음
ㄴ 하지만 현실은? 그냥 부엌에서 딸그락거리는 소리 좀 날 뿐 지가 식칼 뽑아서 나한테 던질 수도 없는데
ㄴ 무력한 상대 앞에서 벌벌 떨어야하는 이유가 뭐냐는 거임
ㄴ 귀신은 그냥 귀찮은 존재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닌데
ㄴ 왜 초장부터 겁 처먹고 어어어어으으으으 이 지랄을 떠냔 말임
뭘 어딜 어떻게 뜯어봐도 귀신을 무서워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요즘 같이 묻지마 살인 일어나는 시대에
지나가다 살해당해서 니가 귀신이 될 처지를 더 무서워하는 게 맞는거지
왜 해를 입힐 능력도 안 되는 찐따 앞에서 처 쫄아있냔 말임
그게 난 18 도저히 이해가 안 돼
그니까 쉽게 말해 니들은 지금 산 호랑이보다 나가뒈진 호랑이가 널 어떨게 할까봐 그게 너무 무섭다고 말하고 있는 거임. 산 호랑이가 널 해할 걸 처무서워해야지 왜 나가뒈진 호랑이였던 것을 존나게 무서워하냐 이거임. 이해가 감? 그럼 반대로 호랑이 귀신이 무서워 산 호랑이가 무서워? 이렇게 물어보면 답 안 나옴? 니들은 지금 존나 황당한 걸 앞에 두고 겁먹은
살다보면 이 말에대해 공감이가는 부분이많아
귀신이 소복입고 머리 늘어뜨리고 기괴한 얼굴로 나타나는게 다가 아니야. 그건 영화 소잿거리고 진짜 야구공 만한 까만 솜털뭉치 같은게 휙휙 지나다녀 몸 가까이 스쳐 지나간 자리에는 소름이 돋아 그게 심해져 휘감기면 미칠 듯? - dc App
밤에 산에 있는 기도터에 갔던 적이 있는데 공구리 다리 건너서 주차된 차에가서 무엇 좀 갖고 오라고 심부름 갔던 적이 있어. 공구리다리 앞에 까지 다다르니 몸 앞부분이 오싹해. 다리를 건너 차에서 시킨거 찾고 있는 내내 음산한 방향을 기준으로 오싹오싹한거야. 얼렁 찾고 서둘러 나오려니 발목이 오싹거리면서 발걸음이 무거워짐. 나중에 같이간 분께 증상을 얘기했더니 그 음산한 곳이 무덤가에다가 자기도 타는 장소라더군. - dc App
꼭 눈으로 보고 놀라는 것 보다도 그 음산한 곳에서 정신 안 차리면 기운에 눌려 가는 사람이 있는 가봐, - dc App
작년 7월 중순이었으니 딱 지금때였군. 산이여도 밤엔 더웠지. 근데도 그 자리에서 한기가 돌았다는 건 말 다 한거지. 얼굴이 얼얼. 머리는 빳빳. 목도 빳빳. 등골은 오싹. 어깨와 다리는 천근만근. - dc App
이런거 쓰는 니도 귀신들린거임 무의식 을 조심해라 무의식에 잠재되믄 끝나는겅ㅁ
경험해보질 않아서 그런다 실제로 나 어릴 때 살던 집이 외딴 산꼭대기인데 주변이 전부 공동묘지였다 거기에 2층 단독주택짓고 살았는데 ㅅㅂ 잠만 자면 똑같은 꿈을 꿨다 시작도 똑같았는데 집 거실이나 방에서 눈을 떠(이땐 꿈인지 모르고 현실인줄 안다) 그리고 어느 미친년이 피묻은 칼들고 쫒아오는데 끝은 산 아래 물 흐르는 다리 건너면 잠에서 깼다 웃긴건 항상 당하면서도 병신같이 꿈에선 이전 기억이 없다
이 짓거리를 거의 몇 달을 시달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낮잠으로 대처했는데 그 순간 가위 눌렸다 참고로 해가 쨍쨍 비춰오는 점심이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온몸이 굳었는데 주위로 어느 기괴한 년?놈? 하여간에 뭔가가 네발로 미친듯이 내 주변을 두다다다 달리는데 혼이 나가는줄 알았다 그 외에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랑 부모님이 한번씩 눈이 휘떡 뒤집어져서 칼들고 싸우는데ㅋㅋ 이건 안보면 못믿는다 그러다 이사하게 되었는데 그 뒤론 그런 이상한 꿈도 안꾼다 ㄹㅇ 터를 잘못 잡으면 집안 망한다는게 그냥 있는 말이 아녀
내가 겪은 경험들 이전에는 다 기가 허해서 망상이라고 치부했는데 유튭에서 무속인들 썰풀이 듣는데 ㅅㅂ 왜 내 경험담이 저기 나오는가 소름이 돋았다 이게 다 구라였으면 좋겠다 지금도 못믿겠다고 생각하면 아주 쉽게 영가랑 맞닥뜨리는 방법 있다 니 이름이랑 손발톱을 작은 항아리에 넣어서 독 가진 곤충이나 지네 넣고 폐가가서 거기에 묻고 귀신에서 가서 쌍욕하면서 도발하면 된다ㅋ 니 말대로면 걔들 아무것도 아니니까 아무 일 없을거야 네 말대로면 그런 일은 안일어나겠지 아마?
듣고 보니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