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있다

그리고 어쩌면 나는 무당은 아니지만

옛 성인이나 부처처럼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道를 추구하기로 마음먹었기에

그 길은 고독하고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도 못 받겠고

가난하고 더 가깝겠지만

道를 따르는 삶은 원래 그런 삶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