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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귀신이 있다면,

대포로 쏴 갈겨 집을 날려버리면 됩니다."

-조선왕조 성종 17년(1486년) 11월 10일 2번째 기사-



영의정 정창손의 집에 귀신이 있어 집안의 기물을 옮기고, 대낮에는 말을 하며, 음식까지 먹으며 집안 식구들과 노비들까지 겁을 먹는다는 말이 임금의 귀까지 들어감.



예조 판서 유지가 "군대를 이끌고 가서 화포(대포)로 귀신을 물리치자"고 건의함.



하지만 임금 성종이 이를 들어주지 않음.



귀신까지 양기 가득한 화(火)의 끝판왕 대포로 귀신과 집 모두 쏴 갈겨 박살내려한 화력의 나라..





아무리 신급 악귀가 나오는 폐가, 흉가여도 몇 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모조리 박살내면 됩니다.


폐가, 흉가, 귀신 나오는 저수지 등등 전투기와 전차/자주포로 폭탄을 날려서 다 없애야 합니다.

엄청난 화망이 지나간 자리에는 건물이나 어떤 물건도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