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씨 판 벌려놨으니 들어오세요.가랑비 내리듯 찔끔찔끔 하시지 마시고 한 방에 들어오십쇼.안그래도 이 술이 웬수인데 공직생활 = 술자리 라서 여기에 발 담그고 있는 한 금주는 어렵습니다.
원래 언어가 이렇게 저렴하셨나요?
나는 니 신앙의 대상이담 - dc App
어떠한가? 놀랍지않느뇨? - dc App
와~ 참 놀랍네요~
진짜란 말이야 믿어줘 ㅠ.ㅠ 대전 스님한테 인정 받았엄 - dc App
그렇다면 겸손과 인간에 관한 마음을 기르는 건 어떠하신지요?
ㅇㅋ - dc App
자신의 신이 아무리 드높고 하늘 저 위에서 오셨다 한들, 신은 신끼리 예의와 격식을 차리지요. 하지만 급을 나누는 건 오직 인간들입니다. 자신의 신명이 자신인 것 마냥 신의 원력이 자신의 원력인 것 마냥 행동하는건 인간들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도 사실 급이 없고 신도 급이 없습니다. 신을 뫼신다 해서 신이 자신이 되는것도 아닌데 그걸 많이 착각들 하시지요. 저희 신명님 말씀이십니다 ^^ 누구는 지켜주는 조상의 노고도 없으리오까
공직생활에서 술자리는 빼 놓을 수 없는 게 아닙니다 ㅎㅎ 제약회사 영업 술자리도 빼려면 뺍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그렇게 행하는게 잘 된 행동인가요?
도교 신자니 불교신자니 기독교신자니.. 신을 뫼신다고 모두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닌건 아시는지요
술을 이길 자신 있으면 마시되 술을 이길 자신 없으면 마시면 안된다. 술에 취할지 언정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품행은 지키려고 해야한다. 그리해야 백성들은 술에 취했던 나에게 등을 돌리지 아니하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