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파트 이사하고 잠이 잘안와서 베개를 남쪽으로 해서 자니까 잠은 어젯밤에 잘왔거든 근데 내가 운동하려고 새벽 4시쯤 일어나서 면도하고 옷갈아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화장실인가 창고쪽에서 쓱삭쓱삭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도대체 무슨 소리지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집 나갔거든 이웃집 화장실 바닥청소하는 소리일수도 있나 모르겠는데 넘 이상해서
그저께는 잠이 안와서 가족있는 방에 잠시 삼십분정도 눈붙이러 갔거든 근데
내가 거기 들어갔다 나오면서 그방에 난방버튼을 눌렀다는거야 나는 누른 기억이 없는데
이거 그냥 우연의 일치인가 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