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돼어 용한 도령이 있다길래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다른 분들은 묻기도 전에 술술술 다 얘기해주셔서 정말 용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5분도 안돼게 점사 보시고 나왔구요. 제 차례가 되어 들어가 자리에 앉아있는데 엽전?을 몇번 흔들며 책상에 놓으시고는 점사는 봐줄수가 없습니다. 그냥 가시면 됩니다.. 하시며 예약금을 돌려주셨어요... 뜨악.... 이유가 뭘까요...
점사를 봐줄수가 없다는 이유 알고 싶어요..
익명(124.60)
2024-08-18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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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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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기 첨으로 뽑아봤는데......결과가 희안하네
익명(39.126) | 2026-08-18 23:59:59추천 0 -
시골청년님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내가 너무 모질었나...
[2]이쁜애기(goose0675) | 2026-08-18 23:59:59추천 0 -
궁금한게 있는데
[4]익명(211.234) | 2026-08-18 23:59:59추천 0 -
역시 나는 동자밖에 이해못햄....
[1]이쁜애기(goose0675) | 2026-08-18 23:59:59추천 0 -
나 비올라니 좋아 자꾸 그러지마...
[1]이쁜애기(goose0675) | 2026-08-18 23:59:59추천 0 -
To. 비올라니
[2]이쁜애기(goose0675) | 2026-08-18 23:59:59추천 0 -
오늘 생일선물 사드렸엄 선녀님.
[1]이쁜애기(goose0675) | 2026-08-18 23:59:59추천 0 -
211은 속을 모르겠담...
이쁜애기(goose0675) | 2026-08-18 23:59:59추천 0 -
앞에서 들어주는척하고 내욕했으니 니말안믿지
ㅋㅇㄹ(223.39) | 2026-08-18 23:59:59추천 0 -
술먹고 기억안나신다하면서 할배탓하는건 조금..
211.244(211.244) | 2026-08-18 23:59:59추천 0
ㄷㄷ 좀 충격 드시지 않았음 좋겠지만 보통 그런경우 곧 돌아가실날이 얼마 안남은 분들 사주거나 아니면 무당도 감당하기 힘든 엉청쎈 사주라 그럴겁니다 예약금 돌려 준게 아마 노잣돈 일지도...
네 좀 충격이네요. 그런데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죠. . 신점을 보러 가면 막 횡설수설... 본인이 더 잘 알면서 왜 왔냐, 이런데 오지 말아라... 10년 전쯤 티비에 한번 출연했는데, 그때 3분의 무당이 저희 집에 왔다가 한분은 무섭다고 그냥 돌아가시고, 머 어찌어찌해서 굿도 했는데 그때 방울을 잡으라고도 하고.. 전 안잡겠다고 하고...
제가 느꼈을때 좀 촉이라고 해야하나, 머 느낌이 좀 좋은 편이긴 한것 같은데 귀신보고 그런건 아니구요... 이런 말 들으니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어제 그분에게 문자로 이유를 말해달라고 문자를 보내니 그분 왈, 안봅니다. 다른데 가세요' 라는 답문....
그집 나오면서 그렇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막..그..먼지 모르지만 불쌍하다는.., 그런 느낌 아닌 느낌.... 이게 뭔지... 참놔....
1976.6.15 사시생 한번 봐주세요... 시원하게....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세요.
ㅎㅎ우문현답이려나요. 다를게 없네요^^;
신줄이 쎄서 그럴거예요. 애동이라 못 풀어낸걸거구. 오래 불리신 분은 점사 봐주실거예요. 방울 잡아보라는 무당은 미쳤네. 신애기 삼을거 아니면 왜 잡으라 그래. 저도 애동들은 점사 못봐줘요. 칠년쯤 불리고 나니 점사 봐주더라구요. 전 불릴 사람은 아니라서 절대로 방울 못 잡게 해요.
혹시 가셨던 접짐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