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돼어 용한 도령이 있다길래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다른 분들은 묻기도 전에 술술술 다 얘기해주셔서 정말 용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5분도 안돼게 점사 보시고 나왔구요. 제 차례가 되어 들어가 자리에 앉아있는데 엽전?을 몇번 흔들며 책상에 놓으시고는 점사는 봐줄수가 없습니다. 그냥 가시면 됩니다.. 하시며 예약금을 돌려주셨어요... 뜨악....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