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들이랑 어디 농촌? 걍 도시 외곽 변두리 논길을 다같이 시내버스 타고 가는데 내 친구들은 다들 나한테 웃으면서 안녕 인사하고 내리고 나는 어디 뭐 갈때가 있어서 그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해서 계속 나혼자 버스 안에 남았다가 내렸는데 논길을 걍 혼자 걸었어 그러다가 어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꺽고 큰 나무 지나고 어디 허름한 구멍가게에 뭐 살려고 들렸는데 어떤 하얀색 한복입은 백발 할머니가 왜 이제오냐고 안타깝게 얘기하는거야 그 순간 내가 눈물흘리고 깼다

이거 무슨꿈임? 걍 그당시에는 신기한 꿈이네 이러고 끝냈는데 혹시나 여기다가 얘기하면 좀 풀어줄거 같아서 풀었음

모바일에서 쓴거라서 가독성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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