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널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을
니 줫대로 해석했어.
느그 신명이 천신이라 옥황상제라 버러지 같은 것들이 당연히 떠 받들고 모셔야 응당 올바르지 아니한가 같은 개같은 선민의식으로 받아들였다고.
그래.. 난 니가 말하듯 딸피에 줫나게 못 생기고 개씹멸치가 다 됐다.
신의 가물로 인해 메말라 가는 인간한테 느그 썅년이 그렇게 말하고 하대하며 짓누르라 하더냐?
오늘 오전에 끝장을 보자 했으니 내가 느그 신당까지 간다.
앞으로 한 시간 남짓 남았는데 니가 베짱이 있다면 느그 신당에서 가부좌 틀고 앉아 기다리고 있어라.
그렇다면 최소한 물리적인 접촉은 없을거다.
니 줫대로 해석했어.
느그 신명이 천신이라 옥황상제라 버러지 같은 것들이 당연히 떠 받들고 모셔야 응당 올바르지 아니한가 같은 개같은 선민의식으로 받아들였다고.
그래.. 난 니가 말하듯 딸피에 줫나게 못 생기고 개씹멸치가 다 됐다.
신의 가물로 인해 메말라 가는 인간한테 느그 썅년이 그렇게 말하고 하대하며 짓누르라 하더냐?
오늘 오전에 끝장을 보자 했으니 내가 느그 신당까지 간다.
앞으로 한 시간 남짓 남았는데 니가 베짱이 있다면 느그 신당에서 가부좌 틀고 앉아 기다리고 있어라.
그렇다면 최소한 물리적인 접촉은 없을거다.
나한테는 왜 그랬던건가? 내 한번 물어보겠음.
순간 욕질해서 놀랬네
어디서 신명께서 내려 오신 척 컨셉 잡고 있어 뒤질라고
잉 그려?
아휴 모르것어 잘 자구 낼바~
니 할아버지 내려 오신 척 은근히 남 깔아뭉개면서 자존감 채우는 꼬라지에 역겨워서 나간거니까 씨박 좋게 말할 때 조용해라...
계속혀 야한티 와 지랄인지는 모르것지만 슬슬화낭께
싸우자는거가? 아야 니 지금 해보자고?
옴마야 이거 겁도없네~~
뭐라고 앵앵거려 진짜 뒤질라고 요즘 젊은 것들은 진짜 뒤지게 힘들거나 쳐맞아본 기억이 없어 남 무서운걸 모르지
그리 털어가지고 털리건냐?
야는 뭐 니한티 욕쳐먹어도 되고 니 할대로 다 하는거고?
니한티 뭘 잘못했어 신명행사해서 버르장머리가 없다더냐 이거제...
지금 애기 저 개간년 조지러 가니까 팝콘 뜯고 있어라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