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기+211 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랬것만 그러고 나서 날 사칭하며 타인 저격글을 남기고 남 비방하는 글을 썼다 지워?


지은아, 내가 그동안 니 전활 받으면서 기본 한 시간 씩 들어야 했던 레퍼토리

내 성별은 뭘까요
나랑 사귀어요
나랑 게이야쓰 합시다
난 무당인가요 뭔가요

저걸 거의 매일 반복한다 생각 해봐라. 게다가 네 의견대로 생각 안하면 사상이 빻았네 틀딱이네 한남충 거리며 뒤에서 남 씹어대던데 그래 좋다, 여기까진 참았다.

근데 날 사칭해서 니가 고깝게 보던 사람을 담구는데 써먹어?

같이 일하는 형 처갓집 벌초 해주고 같이 저녁 한 끼 먹고나니 참 보기 좋은 일 해놨더라?

야.

니가 인간이냐?

너한테 고민 털어놓는 사람의 아픈 곳을 이용해서 니가 고깝게 생각하는 사람 담그는데 써 먹냐고 이 개1같1은 새끼야.

그동안 말로 타이르며 어르고 달래면 삐딱선 안 타겠지 해서 감싸줬더니 고작 한다는게 남 등에 칼 박고 너랑 일말의 연관도 없는 사고를 니 맘대로 엮어서

이랑진군 선녀가 원래 살을 잘 날려~

이 지랄을 떠냐?

그리고 뭐? 니 연락처 차단하면 큰일 난다고?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나한테 뭔 사달이라도 났냐고 진짜 얼척없네 시박거...


그리고

간 밤에 니 사는 청주까지 가서 신당 꼬라지나 함 보자 했더니 그냥 처박아 두고 넌 있지도 않더라?

신당에 도시가스벨브 까지 잠가놓고 일이나 다니려고 선녀 자랑을 그리도 하고 다녔네?

그리고 신당에 신명은 뜨고 잡귀만 드글드글 하더라. 기운 자체가 줫나게 기분 나쁠 정도로 죽어 있더만 참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