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곤 좆도 안믿을 사람이 무속 믿는다고.

여하튼 저번에 계룡산에 도닦던 양반 한명이 블렀는데 점을 치더니 아직도 그러냐면서 혀를 끌끌참.

해주하기가 참 난감한 저주라 이게 최선이라 하더라.

두번째 그냥 집근처 아무 무당집.

문전박대 그자체. 바로 쫒겨남 ㅅㅂ.

세번째는  12년전인가 아닌가 모르겠는데 대충 그정도 부산 서면에서 타로점.

파문당하고 회사 다니던 시절 퇴사 마렵다 생각할때 타로점쳤는데 ㅈㄴ 신기하게 다맞아떨어짐. 물론 그때 노점에서 점사보던 아주머니한텐 미안함.  연애운으로 여교황 역위치 재물운으로 전차 역위치 관운으로 죽음 정위치를 꾸며줄려니 그 아줌마도 말문이 떡 막혔는가 암말도 못함. 참고로 보너스 카드로 탑 정위치 뽑았다.


이 세번 점사는 아직도 못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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