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신명께서 흐른 몸뚱이의 맥은 일반인과는 다르지
그래서 한 번 신명을 겪어본 사람은 정상적으로 살기 힘든 이유기도 하고.
그 맥이 일반인과는 아예 달라져. 이걸 일반인 처럼 되돌리려면 그만큼 큰 신력이 동원되야 하고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04:00
답글
몸주가 희생을 많이하지 일단은...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2:32:00
내 나이 내일 모래면 마흔이요 인생의 절반을 살았더니 남는건 후회 뿐입니다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42:00
달 반 정식 직장 생활을 해보니 역겨워서 못 참겠소.
얘네들은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기간제로 일하는 분들을 싸구려 베터리 취급하는걸 보니까 정이 떨어져서 같이 가질 못하겠습니다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44:00
앞으로 니 나라의 국운이 우하향 줫박는게 불 보듯 뻔한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니 무릎 꿇지 않으면 사람 살고 죽는게 이렇게도 자연스레 느껴질 정도로 가볍단걸 눈 앞에서 겪게 하지 않으시나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46:00
음식 가리게 하질 않으시나 대체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오.
봄 가을 계절 바뀔 때마다 사람 맘을 그렇게 들쑤셔 놓고 인연 간에 티격을 내셔야 그 속이 후련하십니까 씨바랄 신명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 누구 뒤지는 꼴 보고 싶습니까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48:00
진짜 하루에도 열댓번 씩 오락가락 하는 정신 부여잡고 남들한테 염치 없는 개새낀 되지말자고 바락바락 기는 애한테 이게 무슨 장난이십니까..
그래서 술을 마셔도 물을 마셔도 마르지 않는 갈증을 주십니까 제가 이 몸뚱이에 고락만 벗어나면 줘까라 씹새끼야 내 줫대로 산다 이럴까봐 그러십니까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52:00
솔직히 지금도 제가 제 정신으로 이러는지 누구의 허주놀음인지 구분도 못하고 그저 바람 부는대로 줫대로 놀리고 있습니다만.. 제발 일러주십쇼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2:53:00
원래 돈버는짓은 역겹고 내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에겐 정을 밖에있는 사람에겐 창을 겨누는게 맞음 역겹다고? 맞다 역겨운거. 역겨운거 참고서라도 해야할 일인거지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03:00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 위쪽 두번째 질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임. 사람 피 땀 눈물 흘려가면서 솔직히 돈을 번다는거 자체가 첨엔 역했음 돈에 피묻고 똥묻은걸로 보였고 월급 받으면 문둥이 될거 같아서 첨엔 현금 자체를 뽑질못했다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06:00
답글
독립해서 파문당하고 먹고살아야하니 천길 낭떠러지 앞에 한발을 내딛던걸 자각하니까 그냥 두려워서 벌벌떨렸음. 난 이렇게 회사생활했다. 다시 그 두려운 낭떠러지길을 한발짝 더 들어가고 싶진 않다고 필사적으로.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08:00
답글
그러고 관운이 조금 풀려서 변변찮게 배운 기술로 모회사로부터 독립해 나오니까 결국느낀게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난도질해서 잘라먹는 아귀도더라. 나중에야 쓰래기통에서도 장미는 핀다고 변변찮은 깨닳음 하나 얻어서 거울이 되자. 팃포텟을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회사가 살더라.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17:00
답글
앞으로 이 나라 국운은 줫박는게 기정 사실인데 어찌 해야합니까
신적으로 외통수 걸렸습니다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3:17:00
답글
나도 동의합니다 무속인 눈으로 보나 일개 사람의 눈으로 보나. 혼인하시오.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18:00
답글
이나라의 여자들은 이미 글렀습니다. 그래서 우리회사에 들어오는 이력서에 성별이 여자라고 적혀만 있어도 바로 파쇄기에 갈아버리죠. 나라 자체가 음기를 숭상하고 양기를 내려까니 어찌해야 하냐고 말하기전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하여야 합니다.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20:00
답글
전라도쪽에 벌초하러갈때 느낀점인데 이외로 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물론 외국인 혼혈인이지만. 그 애들이 미래입니다. 이젠.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21:00
답글
억눌린 양기를 바로세우려면 제 생각에는 새로운 음기를 찾는 수 밖에 없네요.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23:00
답글
당신도 눈이있음 보이지 않습니까. 번화가 술집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젊은년 대다수가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그분이랑 똑같은 령 달고 그 블쌍한것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어미에게 버림받은 원한 고통으로 울부짖는모습을. 난 그래서 번화가를 못가겠어요.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25:00
답글
이십대 초반에 디씨에서 점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만신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이다...
어렵게 어렵게 혼인을 해서 딸을 하나 볼 터인데 무당할 팔자라고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3:27:00
답글
사회적 이기주의 황금 만능주의 무한경쟁 찢어진 세대간의 갈등도 모자라서 성별의 완벽한 단절. 개미같고 먼지같은 하찮은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할 수 있는것을 담담하게 해나가는수 밖에.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28:00
답글
이 애비되는 작자가 무업을 하고 갈텐데 아니 자식은 뭔 죄라고 이 개줫같은 고통을 내리갈굼도 아니고 대대손손 겪게 하십니까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3:28:00
답글
그건 모를소리입니다. 쥐뿔도 없이 정처없이 세계 돌아다니다 만난 나를 사랑해주지요. 아무런 조건도 없이.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33:00
답글
담담하게 해나가는 수밖에
이 개씨박 인생을 정통으로 관통하시네
맞습니다 저흰 이 씹창난 나랄 조금이나마 낫게 꾸며보려 아등바등 노오력 하다 갈려나갈 인생입니다.
시골청년(jonglim1472)2024-09-25 23:36:00
답글
이 삶 물론 개좆같소. 그런데도 사람은 살아지더이다.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36:00
답글
우리는 그저 번제 희생양에 불과하다 - dc App
익명(moonco0001)2024-09-25 23:39:00
번제 희생양도 아니고 ㅈ된 팔자도 아님 ㅇㅇ
어질어질하긴 한데 죽이는만큼 살리기도하는게 신명이니깜
니 ㅅㅂ 무업으로 돈 안벌면 220만원 돈이 일주일만에 증발될거야라고 하는게 신명이긴한데...
이러니 무서워서 사람밥먹겠냐 솔직히 - dc App
구천흑녀(select5645)2024-09-26 08:37:00
아예 계속 한푼도 없으면 몰라도 조화가 졸라 심하니까 ㅇㅇ
나도 계속 이러고다니면 서울역에서 신문한장 깔고서 저는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입니다 한푼만주세요 이래야될거 뻔히 보이니 솔직히 쫄린다고 ㅇㅇ - dc App
구천흑녀(select5645)2024-09-26 08:39:00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게 인간이니 ㅈ같지만 ㅈ같게 웃어봐요 - dc App
한 번 신명께서 흐른 몸뚱이의 맥은 일반인과는 다르지 그래서 한 번 신명을 겪어본 사람은 정상적으로 살기 힘든 이유기도 하고. 그 맥이 일반인과는 아예 달라져. 이걸 일반인 처럼 되돌리려면 그만큼 큰 신력이 동원되야 하고
몸주가 희생을 많이하지 일단은... - dc App
내 나이 내일 모래면 마흔이요 인생의 절반을 살았더니 남는건 후회 뿐입니다
달 반 정식 직장 생활을 해보니 역겨워서 못 참겠소. 얘네들은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기간제로 일하는 분들을 싸구려 베터리 취급하는걸 보니까 정이 떨어져서 같이 가질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니 나라의 국운이 우하향 줫박는게 불 보듯 뻔한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니 무릎 꿇지 않으면 사람 살고 죽는게 이렇게도 자연스레 느껴질 정도로 가볍단걸 눈 앞에서 겪게 하지 않으시나
음식 가리게 하질 않으시나 대체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오. 봄 가을 계절 바뀔 때마다 사람 맘을 그렇게 들쑤셔 놓고 인연 간에 티격을 내셔야 그 속이 후련하십니까 씨바랄 신명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 누구 뒤지는 꼴 보고 싶습니까
진짜 하루에도 열댓번 씩 오락가락 하는 정신 부여잡고 남들한테 염치 없는 개새낀 되지말자고 바락바락 기는 애한테 이게 무슨 장난이십니까.. 그래서 술을 마셔도 물을 마셔도 마르지 않는 갈증을 주십니까 제가 이 몸뚱이에 고락만 벗어나면 줘까라 씹새끼야 내 줫대로 산다 이럴까봐 그러십니까
솔직히 지금도 제가 제 정신으로 이러는지 누구의 허주놀음인지 구분도 못하고 그저 바람 부는대로 줫대로 놀리고 있습니다만.. 제발 일러주십쇼
원래 돈버는짓은 역겹고 내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에겐 정을 밖에있는 사람에겐 창을 겨누는게 맞음 역겹다고? 맞다 역겨운거. 역겨운거 참고서라도 해야할 일인거지 - dc App
다른건 모르겠고 위쪽 두번째 질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임. 사람 피 땀 눈물 흘려가면서 솔직히 돈을 번다는거 자체가 첨엔 역했음 돈에 피묻고 똥묻은걸로 보였고 월급 받으면 문둥이 될거 같아서 첨엔 현금 자체를 뽑질못했다 - dc App
독립해서 파문당하고 먹고살아야하니 천길 낭떠러지 앞에 한발을 내딛던걸 자각하니까 그냥 두려워서 벌벌떨렸음. 난 이렇게 회사생활했다. 다시 그 두려운 낭떠러지길을 한발짝 더 들어가고 싶진 않다고 필사적으로. - dc App
그러고 관운이 조금 풀려서 변변찮게 배운 기술로 모회사로부터 독립해 나오니까 결국느낀게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난도질해서 잘라먹는 아귀도더라. 나중에야 쓰래기통에서도 장미는 핀다고 변변찮은 깨닳음 하나 얻어서 거울이 되자. 팃포텟을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회사가 살더라. - dc App
앞으로 이 나라 국운은 줫박는게 기정 사실인데 어찌 해야합니까 신적으로 외통수 걸렸습니다
나도 동의합니다 무속인 눈으로 보나 일개 사람의 눈으로 보나. 혼인하시오. - dc App
이나라의 여자들은 이미 글렀습니다. 그래서 우리회사에 들어오는 이력서에 성별이 여자라고 적혀만 있어도 바로 파쇄기에 갈아버리죠. 나라 자체가 음기를 숭상하고 양기를 내려까니 어찌해야 하냐고 말하기전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하여야 합니다. - dc App
전라도쪽에 벌초하러갈때 느낀점인데 이외로 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물론 외국인 혼혈인이지만. 그 애들이 미래입니다. 이젠. - dc App
억눌린 양기를 바로세우려면 제 생각에는 새로운 음기를 찾는 수 밖에 없네요. - dc App
당신도 눈이있음 보이지 않습니까. 번화가 술집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젊은년 대다수가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그분이랑 똑같은 령 달고 그 블쌍한것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어미에게 버림받은 원한 고통으로 울부짖는모습을. 난 그래서 번화가를 못가겠어요. - dc App
이십대 초반에 디씨에서 점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만신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이다... 어렵게 어렵게 혼인을 해서 딸을 하나 볼 터인데 무당할 팔자라고
사회적 이기주의 황금 만능주의 무한경쟁 찢어진 세대간의 갈등도 모자라서 성별의 완벽한 단절. 개미같고 먼지같은 하찮은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할 수 있는것을 담담하게 해나가는수 밖에. - dc App
이 애비되는 작자가 무업을 하고 갈텐데 아니 자식은 뭔 죄라고 이 개줫같은 고통을 내리갈굼도 아니고 대대손손 겪게 하십니까
그건 모를소리입니다. 쥐뿔도 없이 정처없이 세계 돌아다니다 만난 나를 사랑해주지요. 아무런 조건도 없이. - dc App
담담하게 해나가는 수밖에 이 개씨박 인생을 정통으로 관통하시네 맞습니다 저흰 이 씹창난 나랄 조금이나마 낫게 꾸며보려 아등바등 노오력 하다 갈려나갈 인생입니다.
이 삶 물론 개좆같소. 그런데도 사람은 살아지더이다. - dc App
우리는 그저 번제 희생양에 불과하다 - dc App
번제 희생양도 아니고 ㅈ된 팔자도 아님 ㅇㅇ 어질어질하긴 한데 죽이는만큼 살리기도하는게 신명이니깜 니 ㅅㅂ 무업으로 돈 안벌면 220만원 돈이 일주일만에 증발될거야라고 하는게 신명이긴한데... 이러니 무서워서 사람밥먹겠냐 솔직히 - dc App
아예 계속 한푼도 없으면 몰라도 조화가 졸라 심하니까 ㅇㅇ 나도 계속 이러고다니면 서울역에서 신문한장 깔고서 저는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입니다 한푼만주세요 이래야될거 뻔히 보이니 솔직히 쫄린다고 ㅇㅇ - dc App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게 인간이니 ㅈ같지만 ㅈ같게 웃어봐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