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보는걸 무조건 접신을 해야 가능한거로만 생각하더라.


영점과 신점 차이에 대해서도

어떤 무당들은 영혼점이 영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


그냥 영에너지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한거 같음.


해외에는 리모트 뷰잉이라는 것도 있지.

리모트 뷰잉이나 에드가 케이시 같은 사람이 접신해서 하는게 아님.

영에너지로 보는거고

여기서 쓰는 핵심 기법이 트랜스상태에 들어가는 것임.


내 영혼이, 영혼의 관점에서 느끼고 감지하는 방식인거...

육신의 관점에서 벗어나 잠시 영혼의 관점으로 감지해야 하니까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는거고.


무속은 너무 모든걸 접신의 관점에서 생각함;


귀신이 점 볼 수 있는 이유도, 걔네는 이미 영혼밖에 없는 상태니까

영혼의 관점에서 영적 기운을 느끼고 감지할 수 있어서 그걸 전달하는거임.


그러나 귀신의 도움없이 내 영혼 스스로가 직접 볼 수도 있는거다.


한국 무속은 모든걸 너무 신으로만 생각하려는 성향이 강해.

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