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니 손가락으로 여기다가 니 실명 공개했더라?
별로 알고 싶지 않았는데 뭐 공부하다가 여기까지 왔어.
와보니까 여기서 아직도 그러고 있네?
용궁줄력같은 소리 한다.
물귀신이니 용궁은 용궁이네.
천신?
등신아 세상에 천신제자 아닌 무당이 어딨어.
결국 다 단군할아버지 자손이고 마고할머니 자손이야.
모든 무당은 마지막에는 다 하늘을 섬기게 되어 있어. 너만 특별하고 특이한 천신제자가 아니란다.
무엇보다 사람이란 무릇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기에 귀하지 않은 인간은 없어.
그런 기본도 못 익힌 게 천신제자니 큰 그릇이니 이지랄을 하고 있으니 내가 코웃음이 나겠니, 안 나겠니
무엇보다 나는 신 아닌 일반인이야. 이제 내가 누군지 너는 알겠지?
그냥 최근 우울증에 삶이 고달프니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빙의가 조금 있었을 뿐 신은 아니란다.
심지어 그 빙의도 부처님께 귀의하고 불경 열심히 필사하고 몇 가지 경문 외웠더니 다 벗겨짐.
그런데 나한테 뭐 신이 있고 할머니가 있고 할아버지가 있어?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존중은 한다 너의 판타지 세계관.
여기에서도 선녀가 삐져서 거짓말을 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그 선녀 물귀신에 허주여서 너 가지고 놀고 있는 거라고 내가 다른 사람 입 빌려서 분명 전달했다.
세상 어느 신이 뒷통수에 구더기를 달고 다니니.
세상 어느 용궁신령님들이 물비린내를 그렇게 진하게 풍기고 다녀.
내 뒤에 계신 할머니..ㅎㅎ가....불사라고...? ㅎㅎㅎㅎ..대신이라고...?ㅎㅎㅎㅎ 세상 어느 대신할머니, 불사할머니가 맨발을 벗고 발에 때가 타서 서계시니.
그것도 못 보는 니가 지금 여기서 남의 신명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거 결국 니 허주 살붙여주는거란다.
점 그만 보랬지. 무당놀음 그만 하랬지.
여기서 너랑 있었던 썰 다 풀어봐 한번?
정말 간절한 마음에 너 찾아가서 도움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서 공익제보 겸 너한테 속지 말라고 글 쓰려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방송도 탄다며?
뭐, 니가 방송을 타면 성소수자 인권이 올라가?
성소수자 인권은 니가 방송을 타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무수한 성소수자들이 오늘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루를 살아내서 올라간단다.
대체 뭘 믿고 니 자아가 그렇게 비대한지 모르겠는데 제발 너 스스로를 좀 제대로 직면해라.
그러면 알 수 있을거야.
넌 무당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제발 스스로를 좀 깨달아라 애기야.
이건 인생 선배로서 니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하는 이야기야.
인간으로써, 살아 있는 사람으로써 하는 충고고.
산 사람은 산 사람의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야해.
귀신 놀음에 놀아나면서 죽은 사람한테 질질 끌려다녀서는 삶이라고 부를 수가 없어.
너한테 온 건 신이 아니라 니가 자아도취되어서 만든 일정부분의 환상과 허주, 잡귀란다.
심지어 손짓 한번에 털어버릴 수 있는 그냥 흔한 잡귀레벨의 귀신이 너 지금 데리고 노는거야.
정신차려라 기궁아.
방송에 나가서 인터뷰하고 니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자꾸 사람들 점봐주고 그러면 진짜 나도 실명 까고 너랑 있던 일 다 까발리는 수가 있어.
어신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오랜만에 왔는데 그 사람 얘기가 엄청 많네 - dc App
그냥 무시하셈 그새끼 외할매가 이리저리 울고불고 손주 살려주시오 손주 살려주시오 해서 정신 차리라고, 되돌려볼려고 해도 이미 갉아먹힌 새끼라 별 답 없음 - dc App
내눈엔 걍 지금 뭐 방송나간다 처깝싸는게 대벌전 시작인거 같은데 하늘이 정한일을 우리가 어케 쿠사리 준단 말임? - dc App
니들끼리 똘똘 뭉쳐서 졸라 잘 쌈 싸먹더니 이젠 쟤 물어뜯는거야? 어후 잔인해 - dc App
떡국님 어신이 어둠의신학생이라고 허주 잡신중에 물귀신 씌인 애에요. 근데 여기서 남들 신명을 봐주네 어쩌네 그러고 있네. 본인이 본인 허주인거 안다고 실토한 녹음파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