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모시는 귀신이
내담자 옆에 있는 수호령한테 이것저것 신상정보 캐낸 다음에
무당한테 알려주면 무당이 그걸로 신뢰를 얻고
미래에 대해서는 내담자 수호령이 "얘는 ~~한 성격이니까 ~~되겠지"라고
대충 예측을 말하면 그걸 또 귀신이 듣고서 무당한테 말해주면,
그 무당은 또 자기 생각을 덧붙여서 예측하는 시스템임?
대충 지금까지 듣기로는 이런 것 같은데...
그럼 이건 점도 예언도 아니고 그냥 떄려맞추기 같은데
대충 다른나라 무당들도 보니까 미래 예언하는 건 다 꽝이고
대부분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는 이유 같은 걸 알려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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