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볼 줄 알거든? 될 것 같단 생각이 일단 드는데 

 너무 흉하게 말하는 집이 있어서 짜증나는 거야. 


 심지어 처음 들어갈 때부터 나한테 무당 같은데... 라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런데 난 그냥 무당이 아니라 달의 선녀가 현신한 건데 무당들이 못 알아보는게 이상해.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신기하게도 날 알아보는 사람이 기특하게 몇이나 되더라구. 전혀 영력이나 신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말이지. 알아서 인사하고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