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굿을 해보는데 (당장내일) 잠이 안오네요

이게 맞나싶기도하고

이미 하기로 했으니 마음먹고 씩씩하게 하자

싶다가도 혹여나 잘못돼면 어쩌나...싶은생각도들고...

아껴아껴모아 놓은돈..500이 참 크다싶기도하고

이거 한번으로 좋아지면 그걸로 돼었지 싶고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요몇일 눈도ㅠ아프고 머리도아프고...

원래 안 좋긴했는데

이거때문인가 싶기도하고...


부모덕 형제덕 없이 아둥바둥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엄마랑은 모든게 부딪히고안맞고...

무섭기도하고...아유


굿 하는게 잘하는건지ㅠ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김해쪽 무당은 4번에 나눠서해야한다하시고

이번에 일하게 된 무당은 한번에 다 푸는거다 하시고...

저희 엄마아부지 다 신벌전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