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굿을 해보는데 (당장내일) 잠이 안오네요
이게 맞나싶기도하고
이미 하기로 했으니 마음먹고 씩씩하게 하자
싶다가도 혹여나 잘못돼면 어쩌나...싶은생각도들고...
아껴아껴모아 놓은돈..500이 참 크다싶기도하고
이거 한번으로 좋아지면 그걸로 돼었지 싶고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요몇일 눈도ㅠ아프고 머리도아프고...
원래 안 좋긴했는데
이거때문인가 싶기도하고...
부모덕 형제덕 없이 아둥바둥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엄마랑은 모든게 부딪히고안맞고...
무섭기도하고...아유
굿 하는게 잘하는건지ㅠ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김해쪽 무당은 4번에 나눠서해야한다하시고
이번에 일하게 된 무당은 한번에 다 푸는거다 하시고...
저희 엄마아부지 다 신벌전이라네요...
모든 게 다 잘 풀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속지 마세요... 굿 할 필요 없습니다. - dc App
속은걸까요...?
네. 호구 잡히셨습니다. 굿한다고 인생 잘 풀리면 무당은 매일 굿하는데 ... 재벌 됐겠습니다... 구라입니다. - dc App
님이 인생이 힘든 이유는 신벌전이 아니라 그냥 인생의 과정입니다. 하늘은 고통을 통해서 영혼이 성장하길 원해서 시련을 주신것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극복하면서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일 뿐입니다... 다신 속지마세요. - dc App
ㄷㄷ..
ㄷㄷ 무섭
사자본다고 상문열리는건 아님..
정말요...? 그래도 나름 신중하게 한다고했는데...
신줏단지? 모시다가 깨고, 엄니가 신을 받아야하는데 계속 거부하시고 유산한것도 좀 있으시고..여래저래 어딜가나 신벌전이라하셔서 그건 맞구나 싶었어요...! 엄마아부지 얘기안해듀 먼저 안맞다고 얘기해주신곳도 있는데 그래도 생각나는곳 가서 하게 되더라구요..이모가 무당이셨는데 돌아가셔서 어디 여쭙지도 못하고...다른데는 다 사기꾼같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