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에도 산신 서낭신 터주 성주신 장승 같은 여러 신들이 있는데 다 공간적으로 겹치는거 아님 나름대로 뭔가 교통정리를 하거나 위계를 따져서 상위 신격이 하위 신격한테 봉건제 마냥 조금씩 영역을 떼어주나?
예를들면 글쓴이가 있고 글쓴이 몸에 심장도 있고 대장도 있고 하잖아 그걸 글쓴이가 머리로 생각을 해서 넌 소화시켜야되니까 위라는 장기를 맡아 이렇게 말할수 없잖아 그런 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