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때부터 모태신앙 천주교인디
저는 어릴때부터 20살까지 귀신..? 귀신이라기보다는 그냥 어떤 느낌이나 형체를 보기도 하고, 꿈을 많이 꿨고
20살땐 동물귀신도 봤어요
나이든 지금은 정말 가끔씩 어떤 여자가 속삭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냅다 말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
스스로 약한 조현증세거나 신경쇠약이거나 ..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몇년전에 고모의 딸인 사촌언니가 40대가 되어서 신병으로 힘들어하다가 무당이 됐거든요.. 모태천주교 집안이니 당연히 좋게 보진 않았구요
그런데 문득 제가 겪어온 것들이 떠오르면서 저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집안 내력으로도 작용하는지도 궁금해요.
작용함
그렇지. 친척이면 한 가문에서 내려오는 줄?을 공유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