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많이 하신대로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는데
그런 천신들을 가진 근기는 얼마나 삶에 미련이 없을지
한편으론 대단
가장 큰 욕망이 부재되어서 다른 욕망대로 살아가는데
사실은 항상 위태로워 보일때도 있음 내일 죽어도 그러려니 하고 죽을것같아서
우리 관세음보살님은 현실을 바꾸시는데
안될거같은 애들도 항상 열심히 해보라고 잘할수있다고 하시는데
이게 진실을 안보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세상에 지혜와 자비의 광명을 마구 비추시는거였음
결과는 상관없는거야
그건 본질이 아니니까
중요한건 자비와 지혜의 광명이 가득한게 본질임
이 세상이 바뀌고 안바뀌고는 본질이 아닌 물질계의 현상이고
본질적 영계에서는 자비와 지혜의 광명이 마구마구 뻗어나가고 있으니
그건 그거 자체로 의미가 있는거였음
그 자비광명은 우주에서 지워지지 않거든
그냥 그렇게 빛이 나는거야 태양이나 별처럼
불교는 넘 어려워... 먼 귀신시나라 까먹는 소린지... 몰겠뜸 - dc App
근데 솔직히 나도 진짜 어려운 상황에 쳐해있는데... 뭐 죽으면 죽는거구 아님 아닌거지 마인드인데 이거 잘 못된거냐?? 물론, 열심히 사는데 솔직히 죽을 운명이면 죽는 거지... 뭐 어떰?? 그러려니 함 ... ㅡ..ㅡ 내가 이상한 거냐? - dc App
이러다 산속 들어가 스님되겠네
관세음보살님하고 저 천신들의 까마득한 차이임. 열심히 해도 안되는 존재라도 어떻게든 계도시키려는 노력. 무한한 자비임
관세음보살은 자비가 무한하기 때문에 그리고 낭비해도 아무 상관없이 무한한 자비를 가지지만, 천신같은 존재도 물론 매우 높지만 엄밀하게 한계가 있고 저런 존재에게 쓰면 도가 닳기 때문에 그러는것
게임 밖에서 의미없는 게임인줄 알고 수수방관 하느냐, 게임 밖에서 의미없더라도 딱하게 생각하고 게임을 플레이해주느냐. 그 차이. 어느쪽도 맞다고도 틀렸다고도 하기 힘들어서 세상은 하늘 땅 사람 셋으로 돌아가는 것임...
개인작으로 의미없는 줄 알면서도 고의 세계로 들어가는 용기야말로 참된 생명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그저 시뮬레이션 데이터 쪼가리가 될 뻔한 것들을 모두 제도하는 것이니. 고의 반복과 해탈의 지연은 일심 하에서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 불가득이라 하더라도 그 중생들에겐 고통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