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사할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검색해봤는데;;

영검함을 주시는 분이시더라구..?

음..  근데 찾아본 것과 실제랑 좀 달라서 여기에 써보려고 함;


여기서 흰 고깔 모자 쓴 존재가 내뒤에 느껴진다고 말한 후..

일주일정도 되어가는데 ..


확실히 예전과 다름;;


첨에는 내뒤에 4미터정도의 흰고깔모자가 뒤에 있으니

좀 두려운느낌? 이걸 뭐라표현해야할지모르겠는데..

큰 산을 보면 멋지지만 한편으로는 그 거대함이 좀 두렵게도 느껴지잖아 딱 그런느낌이야

(흰 고깔모자 존재 위에 백호가 있고 백호 위에 연꽃이 피어있고

연꽃안에 가부좌를 한 부처가 빛나고 있어)




쨌든..



확 느껴지는 건 ..

내가 있는 자리에서 4미터 정도 거리까지는 깨끗한 느낌이 돌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1미터 정도 거리까지는 따뜻하고 반짝거리는 햇빛이 나를 비춰주는 느낌이 돌면서 빛나는 것들이 머리로 보임..

(마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같음)


마음이 안정적이고 축복받는 기분?


암튼 뭔가 예전보다 체력도 좋아지고  ..

여러모로 그전보다 좋아짐을 느끼고 있어

덕분에 쓰리잡도 뛰고 있음;;


내 도깨비 열쇠방망이를 이제는 떼어도 되지만

그냥 뭔가 아련해서? 달고다님


재밌는건 깨비-청룡이 옆에서 도와줄 땐 

열쇠고리에서 든든한 기운이 느껴졌는데


지금은 어린이용 플라스틱 망치같은 기운임;

 기운이 엄청 가볍고 이건 이제 없어도 괜찮은 느낌이야



그리고 또..

뒤에 흰 고깔모자 쓴 그분은..진짜

그냥 있기만 함


왜 뒤에 그분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백호가 알려줬는데

깨비를 통해 청룡을 안것처럼

흰고깔모자를 통해 백호와 연결 되어 있대

암튼 연결 고리 역할인가봐


아 맞다

그냥 있기만 한건 아님

에너지를 기록?저장?한다고 해야하나?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걸 저장하고 있어

그건 모든 사람도 해당하는 일이래

이건 미래? 후생?이라고 해야하나 죽고나서 다시 태어나면

그 저장된 이야기에 이어서 사는 거라고 알려줘쓰


할 얘기보따리가 엄청 많은데

오늘은 여기깢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