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원의 존재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무하한의 상태임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게 현신했다는건 둘중 하나임


1) 고차원의 존재까지는 아님. 그냥 원념덩어리


물론 저 고차원의 존재보다 한참 안되는 우리에게는 상대하기 어렵겠지만, 저 고차원의 존재는 아예 누진의 상태, 


완벽히 원념이 없어서 아무 상처를 입히지 못함


2) 고차원의 존재인데 숭고한 희생의 정신으로 현신함


저 무한의 가능성의 상태는 엄청나게 어려움


0.000001과 0은 아예 차원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


하지만 우리와 소통하려면 점과 같은 것, 꿈과 같은 것으로밖에 소통하기 어려워서 직접 현신하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매우 힘듦.


그래도 옛날에 저런 상태에 갔던 경험이 있으니 빨리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만 그 전에는 일반 인간으로 살아감


우리 역사의 성인들이 저렇게 숭고한 뜻을 가지고 현신했던 존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