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 5개월전인데 내가 갑자기 뭔가 불안해서 부모님 보고 신점좀 봐달라고 햣거든 그전에는 사주를 몇군데 봤었는데 사실 다 안좋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결혼준비했어.

사실 난 신점 하나도 안믿는 사람인데 그냥 느낌에 봐야할것 같아서 본건데

신점 총 4곳에서 비슷하게 말하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궁합이지만

내 입장에서는 안좋다. 내가 일이 잘 안풀리고 여친기가 세서 내가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죽거나 이혼한다는데.

신점에서는 내 증조할머니가 나를 지켜주시는데 내가 살려고 점조는거다 라고 얘기하거든

결국 사주3군데 신점4군데서 총 7군데서 전부 똑같이 내가 여친에 눌려서 되게 안좋은 궁합이라고 말하는데. 무조건 말려야하는 궁합이라고 하거든

이거 안하는게 맞는거야? 



참고로 증조할머니는 신내림 안받으시고 대신 평생 암자에 매일 가셔서 기도하시면서 사셨어. 아부지도 약간 촉이 좋은데 느낌이 안좋다고 반대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