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있는 귀신들이 나는 조종하기가 어려우니깐 고양이에 빙의해서 성질 돋구는 거 같음. 


꼭 오염물질을 다루거나 신경 날카로울때 근처에 와서 지 몸에 묻히게 유발하고 사람 자는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림. 


고양이 키우는 10년 넘는 세월동안 계속 이랬음. 


정말 이상한 사례 한 가지를 들어보면, 


어느날 내가 방청소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이불을 들어서 거실의 쇼파에 올려두었음. 


그런데 하필 그날 고양이가 쇼파에 똥을 싸놓은 것임. 그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고양이 똥이 있는 지도 모르고 이불을 올려두었다가 방에 들고 와서 뒀는데 나중에 쇼파에 똥을 싸 놓은 걸 알게 됨. 


이게 과연 그냥 우연일까? 이것이 귀신 농간, 귀신 설계가 아니면 무엇일까? 


귀신들린게 나인지 고양이인지 의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