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이 우주에서 인간만큼 불행한 존재가 또 어디있겠습니까?

태어나는 것 조차도 내가 선택할수가 없는데,

태어나보니 사는것도 내가 선택할 수 없는것이다?

그 어떤 디스토피아 소설도 이보다 절망적이고 암울할 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