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시절인연이다. 
모든 인연에는 때가 있고, 때가 되면 자연스레 흩어짐을 집착하여 잡지말고 그대로 흘려보내주는 것 또한 수양이다. 
인연이 아니면 떠나게 되는 것을 욕심으로 잡아두려한다면 흐름을 막는 것이기에 그 만남에 길함은 없다. 
좋은인연은 뜻하지 않게 다시 이어지기도 한다. 억지부림을 뺐을 때 비로소 좋은인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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