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무속?적인 꿈을꿔서 너무 답답한나머지 

무당집을 찾아갔더니 할아버지,할머니,장군,선녀,동자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고 이길로 가야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 마음이 바뀐건 다라니 사경하고 난 후부터 뭔가 잘풀리는 느낌이 드는동시에 마음이 초연해졌다는것이고 답답할땐 사찰에가서 광명진언이나 다라니를 독송하고 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새벽 1시~4시 사이에 얼굴이랑 코에 뭔가 기어다니는거 같은 느낌에 자꾸 잠에서 깹니다.

이부분을 말씀드리니 동자가 나좀 알아보라고 장난치는거라 하시네요.

최근에는 깜깜한 논밭의 시골길을 차를타고지나는데 여러명의 여자 웃음소리(하하하하) 가 들리며 정적이 흐른뒤 5~10초 뒤에 또들렸습니다. 

오늘은 자는데 귀옆에서 굵은 목소리로 아 ~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상대우부터 해드리고 신테스트를 해서 내림을 받으면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말씀과함께 예약날짜잡기전에 망설였습니다.

점집 여러군데를 방문해보아야 할까요?



지금까지 꿨던 꿈들을 나열하겠습니다.



친할아버지는 하얀색 한복 외할아버지는 빨간색한복을 각자 입고 왼편 친가 오른쪽 외가 두 분이서 가부좌를 틀고 나뭇가지 위에 앉아계시는 꿈..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말없이 서있으시고 샛째 작은아버지께서 목탁을 두들기시는데 소리가 안나길래 제가 한번 쳐본다고 목탁 들고 쳤는데 소리가 안 나는 꿈..(무교였을때)




그리고 엄청 오래된 사찰인데 밤늦은 새벽 대웅전에 촛불에 비친 스님들이 여러 명 앉아있는 그림자가 보이며 은행나무잎이 바람에 막 날려서 사찰안에 가득 담긴 꿈(무교였을때)




옛날사극에 보면 죄인들 앉아서 수레에 끌고 가는 장면 이 펼쳐진다. 그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낭떠러지길을 올라가는 꿈을 꾼다.

그 후로 남녀가 아버지와 동년배 되시는 분들과 함께 아버지가 중간에 껴서 앉아계시는데 제가 그분들께 아버지 잘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웃으며 알겠다고 하십니다.




사찰에 탑으로 된 전각에 흰옷을 입고 누군가와 마주 보며 날아오르는 꿈




왼쪽은 절벽에 오른쪽은 낭떠러지 길에 흰색 인지 투명색인지 용을 타고 미끄러지듯이 엄청 빨리 지나는 꿈




옛날 시골 구판장을 가면 특유의 향이 나는 엄청 작고 좁은 구멍가게에 들어가 요깃거리가 있는지 확인하였는데 물건도 없고 그냥 사람이 생활하는 곳 같은 느낌이었고

좌판에 검정, 흰 비닐이 많이 담겨있었는데 그중 검정비닐 안을 보니 오래된 노란색 라면 2개와 계산대 쪽에 긴 하얀 수염 할아버지 두 분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제가 원하는 물건이 없어서 다음에 오겠다 하고 인사하니 할아버지 두 분은 웃으시면서 인사를 받아주십니다.

그 후 산인지 사찰인지 가려고 엄청 큰 백팩을 메고 장우산을 들고 황사인지 뿌연데기가 펼쳐진 길을 걷던 중 서로 이야기하며 깔깔대는 길막하는 여성 4분 중 한 분을 째려보며 지나 버스를 타고 가는데 태어나기도 전인 것 같은 옛날배경에 사람 많은 큰 시장을 지나 다음 정거장 국선당이라는 안내음성이 들리며 밖을 보니 엄청 큰 가로수가 도로옆을 지키고 있었고 거대한 사찰 같은 빨간 건물이 눈에 들어와 내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내리려고 벨을 누르고 출구문쪽을 보는 찰나 왼쪽좌석에 앉았었는데 오른쪽이 반대창처럼 유리로 막혀있었습니다.

(버스기사분들 안전보호벽처럼요)

지금 못 내리면 큰일 날 거 같아 좌석뒤로 뛰어넘어서 간신히 내렸습니다.

내리니 엄청 밝은 빛이 내려와 포근했고 새소리 사람들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라니 사경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꿈에 건장한 남자가 저를 해치려고 할 때 갑옷 입은 차이든 사람 1명이 뒤에서 창으로 찌르고 갑옷을 입은 방패든 또 다른 사람 1명이 그 건장한 남자를 엎드려놓고 방패 끝으로 목을 눌러서 참수시키더군요

그 잘린 목에서 피가 나오는 게 아닌 용암 마그마처럼 나오는 게 뭔 이런 꿈을 꾸나 하면서도 듬직했습니다.




45인승 버스 타고 산길을 가는데 운전석 기사 외에 조수석에 여자가 타고 있었는데 산중턱에서 밑은 전봇대 위는 나뭇가지인. 요괴가 논가를 가로질러서. 차를 막 때리는데 저는 무서워하고 있었고 그 조수석여자분이 무당의 눈빛으로 저를 째려보더니 씩 웃으면서 폭풍후진해서 간신히 빠져나와 내려서는 뒷굽이 찢어진 검정고무신 3켤레와 목욕바구니를 주면서 문 앞에 걸어놔라고 하는꿈도꿨구요 그 여자도 지금 현 여자 친구얼굴이고요(지금은 헤어짐)



전 여자 친구의 입에서 큰황색뱀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꿈



전 여자 친구가 프라이팬에 오방기를 넣고 요리하는 꿈




시골에 한적한 밤 논두렁이 있고 아파트 10층 높이만큼의 우거진 나무 가 여럿 있는데

맨 꼭대기 쪽에서 하얀 도포를 입은 한 사람이 순간이동 하는 것처럼 이나무 저나무를 엄청 빠르게 날아다닌다.

경이롭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무서웠다.




오래된 옛날 문양 벽지에 오염이 심하여 걸레로 닦으니 기름종이처럼 부적이 드러났는데 처음엔 일반부적처럼 되어있었고 벽지를 뜯으니 세로로 여러 번 접은 듯이 있어 확인해 보니 친할머니께서 살아생전에 나를 위해 넣어두신 것이다.

볼펜으로 1960.4.15? 2060.4.15?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적혀있고 펼쳐보니 불교법당이 눈에 들어왔으며 불상이 총 네 개 그리고 모서리 쪽에 나무조각상이 있었고 왼쪽부터 세 번째 불상에 위는 불상인데 아래는 보라색 코끼리를 타고 있는 불상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할머니 기운이 느껴졌다.

나는 연신 죄송하다고 하였고 눈물이 났다.

ㅇㅇ@#

ㅇ 일반불상

@ 할머니기운불상

# 나무조각상




대한민국 지도가 하늘에서 보는 시점에 남북이 용암 잿더미그을음 같이 불에 활활 타오르는 꿈




일본에 아름다운 한적한 시골마을에 언덕이 있고 마을버스가 다니며 작은 초등학교도 있는 곳이다.

파도물결이 마름모 모양을 하며 무서울 정도로 세차게 파도가 쳤다.

그 이후 해일인지 쓰나미인지 높은 파도가 덮치기 전에 꿈에서 깨었다.




외모는 다들 선녀같이 엄청 미인이었다.


왼쪽 = 엄청 두꺼운 칼을 든 여자 1명

중간 = 끝이 깃털이고 접었다 폈다 하는 화려한 큰 부채를 양손으로 든 여자 1명

오른쪽 = 뫼산모양의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부채를 든 여자 3명이 등을 지고 삼각형을 이루고 있음


누가 돌아가셨는데 6일 마지막차에 나는 한 곳에 서있었고 무당이 접신하여 나와 대면하였는데 무서워서 눈을 피하고 고개를 떨굼


돌아가신 할아버지 와 돌아가신 아버지 몸이 안 좋으시다.

고향이라며 어느 허름한 연초록 대문의 집에 택시를 타고 내렸다. 해운대 근처였다.

(해운대는 외갓집)

뒷좌석에 아버지를 먼저 마당 소파 있는 곳에 모셔드리고 할아버지를 손으로 잡고 내리려고 했는데 높다고 하시며 내리길 거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