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샤워 도중에도 피가 줄줄 새어나오는 여자가 있는건가? 


그럼 탐폰을 쓰던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쩔 수 없이 물기를 닦다가 생리혈이 좀 묻었다 치자. 


사자왕 : "수건에 피가 묻으면 단백질 분해 세제와 천을 이용해서 즉시 닦아야 한다"


사자왕 : "방치 해 두니깐 세탁기 돌려도 얼룩이 갈색으로 남지 않았는가"


귀신들린 미친년 : "이따가 솥에다가 삶을거다"


참고로 혈액은 끓는 물에 분해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응고되어 버린다.

나는 이 정신나간 소리에 할 말을 잃었다. 


그래서 매번 이렇게 종량제 봉투에 수건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